신애라 차인표 과거 이혼 위기 및 자궁적출 루머

배우 신애라는 오늘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 일곱 번째 사부로 출연을 했으며 미국 집을 공개했습니다. 그리고 갑자기 배우 생활을 접고 미국으로 간 이유를 알려준다고 합니다.

 

아이들때문만은 아니고 다른 이유가 있다고 하네요. 그 이유가 정말 궁금하네요. 오늘은 영화배우 신애라의 과거 모습은 어땠는지~ 자궁적출수술, 차인표 이혼, 근황 등등 알아보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습니다. 지금부터 한번 알아보도록 할게요. 두근두근두근~

 

 

본명 신애라는 1969년 3월 7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만으로 나이 49살이며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에요. 키 163cm, 몸무게 49kg, 혈액형 O형이에요. 가족 사항은 남편 배우 차인표, 자녀 아들 차정민, 딸 차예은, 딸 차예진 이렇게 4가족이에요. 딸들은 입양을 했다고 하네요.

 

학교는 히츠대학교 대학원 교육학전공 박사과정이며 대단한 학력 사항을 자랑하네요. 과거 데뷔부터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신애라의 과거 사진을 보면서 직접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는 것 같습니다. 소속사 TKC PICTURES로 데뷔 시기는 1989년 MBC 특채 탤런트입니다. 종교 개신교이네요.

 

 

과거 신애라와 차인표부부의 젊은 시절 리즈 시절 모습인데 둘다 풋풋하고 훈훈한 비주얼이 눈길이 가네요. 두 사람은 젊었을때 드라마 '사랑을 그대 품안에'로 만나 사귀게 되었으며 바로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합니다. 차인표가 신애라를 택한 이유는 신애라의 인간성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지금까지 쭉 부부 사이 좋으며 유명한 잉꼬부부이에요. 그런데도 검색어에 '신애라 차인표 이혼'이라고 있는데 그건 연예인 부부이다 보니 그런 단어가 생긴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은 변함없이 사랑하고 화목해 보이는 게 확실한 듯 보입니다. 신애라 차인표 나이차 2살 차이라고 합니다.

 

 

 

 

 

신애라가 예능 프로그램 '힐링캠프'에서 자궁 근종 수술을 언급했습니다. 자궁에 근종이 있었고 갑자기 하혈까지 하여 처음에는 개복하고 혹을 제거하려고 했는데 주변에 의사들이 적출이 회복이 더 빠르다고 하여 자궁 적출 수술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때 병원에 적출을 하겠다고 하니 병원에서 적잖이 놀랬다고 해요.

 

적출의 부작용이 정신적인 스트레스와 임신 불가이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럼에도 신애라는 적출을 결심하고 수술을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 일이 온라인에 퍼졌으며 남편 차인표는 여자로서 부인과 수술을 했는데 어떻게 발설이 된 거냐며 화를 냈다고 합니다.

 

 

 

 

신애라는 마취 된 상태에서도 자기는 괜찮다고 했으며 그럼에도 차인표는 화가 가라앉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신애라는 "네 자궁이야? 내 자궁이지"라고 말해 힐링캠프 현장에서도 웃음을 자아냈다고 하네요. 역시 털털하고 솔직한 성격이 매력적이에요.

 

항상 뛰어난 자기 관리로 지금도 늘씬하고 완벽한 몸매,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요. 예능 집사부일체에서도 차인표와 애교섞인 말투로 아내 바보를 인증했어요. 그리고 딸들과 함께 화목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오늘 신애라의 근황, 차인표 이혼, 자궁 적출 수술 등 알아보는 좋은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봅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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