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윤정 합성사진, 뭘 합성한 건지? 논란?
장윤정 합성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고 있다. 장윤정 합성사진은 누드 사진에 장윤정 얼굴을 합성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합성사진은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연예인 합성사진의 단 하나라는 점이 더 큰 문제이다.
사실, 장윤정 합성사진이 인터넷에 떠돌기 시작한 것은 상당히 오래된 것으로 알려졌다. 장윤정 합성사진 뿐 아니라 실제, 인터넷 상에는 여러 연예인의 합성사진이 버젓이 떠돌고 있는 실정이다.
누가 봐도 합성사진임이 분명한 사진이지만...무분별하게 확산되고 있는 이사진들은 단순히 네티즌들에게는 가싯거리일뿐이지만, 당사지인 연예인들에게는 많은 고통을 안겨 주고 있다. 이러한 합성누드 사진들의 대상이 되는 연예인이 젊은 여성 연예인이라는 점에서 더욱 그러할 것이다.
또한, 해외 사이트의 한국 연예인 누드 합성사진도 문제가 된 바 있다. 이러한 합성 누드 사진의 근절을 위해서는 네티즌들의 성숙한 인터넷 사용도 요구되지만 근본적으로 이러한 상황에 대처하는 연예인과 소속사의 강경한 태도도 필요한 것 같다.
어쨌든, 인터넷에 떠돌고 있는 장윤정 합성사진이 유포된 것은 오래 되었지만, 장윤정 소속사측은 누가 봐도 합성사진임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냥 둔 상태였으나, 인터넷에 유포된 장윤정 합성사진이 지속적으로 확산되고 있어, 팬들의 오해가 우려되어진다고 밝혔다.
이에, 트로트가수 장윤정(32)이 합성사진 유포에 대해 강력대응하겠다고 밝혀 관심이 더욱 증폭된 상태이다. 오늘 밝혀진 바에 따르면, 현재 인터넷에 유포된 장윤정 합성사진은 100% 합성"이라며 "방송통신위원회와 경찰청 사이버수사대에 사건을 의뢰해놓은 상태"라고 밝혔다.
장윤정 소속사측은 문제의 사진은 욕실을 배경으로 한 정체 불명의 나체 사진에 장윤정의 얼굴을 교묘히 합성한 것이라고 밝혔다.
소속사측은 장윤정 합성사진에 대해 강력히 대응하는 한편, 향후 장윤정의 활동에 피해가 발생할 경우 최초 게시자 뿐만 아니라 유포자에 대한 법적 대응도 불사할 것이라고 입장을 분명히 뱕혔다.
장윤정씨 역시 "사진 속 얼굴은 100% 내 얼굴이나, 사진 속 몸 주인은 100% 엄청난 글래머라고 말하며, 난 지금 웃지만 범인은 절대 웃지 못하게 할 것이다"라고 강력한 입장을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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