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하늘 결혼스토리 및 남편 딸 화제

배우 김하늘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드라마 '18 어게인'에 정다정 역을 맡았습니다. 이번에는 배우 윤상현, 이도현, 이미도, 김강현 등과 호흡을 맞췄다고 하네요. 윤상현과는 어떤 케미를 보여줄지 기대가 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하늘의 남편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풋풋했던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김하늘의 아름다운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졸업사진, 결혼식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김하늘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하늘, 국적 한국, 1978년 2월 21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2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충청북도 단양군이며 키 168cm, 혈액형 B형, 몸무게 48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 남동생 김우주, 남편 최진혁, 자녀 딸 1명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용곡 초등학교, 양강 중학교, 금옥여자 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이며 종교 천주교입니다. 소속사 싸이어스HQ로 데뷔 시기는 1998년 영화 '바이준'이라고 합니다.

 

 

 

 

 

 

김하늘 직업 영화 배우로 과거에는 모델 활동을 먼저 했습니다. 브랜드 스톰 모델을 했는데 현재 유명한 배우 소지섭, 송승헌 등이 스톰 모델 출신입니다. 1998년부터 연기자 활동을 했고 드라마 해피투게더, 햇빛속으로 등에서 안정적인 연기력과 청순한 비주얼로 많은 사랑을 받았습니다.

 

2000년에는 영화 '동감'에서 윤소은 역을 맡았은데 영화가 히트를 쳤다고 합니다. 이후 드라마 피아노, 로망스, 영화 동갑내기 과외하기 등 많은 작품이 연이어 대박을 쳤습니다. 그밖에 유명 출연작은 공항 가는길, 신사의 품격, 온에어, 블라인드, 그녀를 믿지 마세요, 7급 공무원, 신과함께 죄와벌 등이 있다고 합니다. 

 

 

 

 

 

 

김하늘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은 지금까지도 유명한데요. 특히 가수 조성모 노래 투헤븐 뮤직비디오 출연 사진을 보니 청순하고 앳된 모습이 돋보입니다. 변하지 않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지금은 더욱 분위기있는 마스크로 존재감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아름다운 동안 외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몸매 역시 뛰어난 각선미,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네요. 평소 몸매 관리 비결은 다이어트로 운동을 하고 많이 안 먹는다고 했습니다.

 

 

 

 

 

김하늘은 2016년 3월 19일 지금의 남편 최진혁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남편 직업 사업가이며 나이차이 1살 차이라고 하네요. 1년 연애를 하고 결혼식을 올렸으며 신혼여행지는 미국, 하객은 유명 연예인 정우성, 김성주, 이수만, 김민종 등이 참석했다고 합니다.

 

그 당시 김하늘의 결혼식 웨딩드레스는 지금도 화제가 되고 있다고 합니다. 결혼 후 2018년에는 사랑스러운 딸을 출산했는데 엄마 아빠를 닮아 너무 사랑스러울 것 같네요.

 

 

 

 

 

 

김하늘은 이번 드라마 '18 어게인'에서 쌍둥이 남매 엄마, 늦깎이 아나운서 지망생 워킹맘 캐릭터를 맡게 되었습니다. 김하늘은 대본을 보고 따뜻한 감성이 너무 마음에 들었고 그동안 했던 작품 중 가장 따뜻함이 묻어나는 작품이라고 했네요.

 

아나운서 캐릭터를 위해 티비에 나오는 모든 아나운서들을 참고 했고 김하늘은 스포츠 리포터라 조금 더 자연스러운 분 위주로 연습했다고 합니다. 그럼 앞으로도 예능 프로그램, 화보,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김하늘의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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