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혜 남편 직업 집안 및 재산 프로필 화제

 

 

 

 

 

 

 

김은혜 프로필 부터 살펴보면

1971년 1월 6일 생으로

올해 나이 52살 입니다

대한민국의 언론인 출신

정치인으로 국민의힘 소속이죠

제21대 국회의원을

역임하였으며 지역구는

경기 성남시 분당구 갑이었습니다

현재는 국민의힘 경기도지사

후보로 김은혜 프로필 보면

1남 2녀 중 차녀로 태어났습니다

학력은 한양초등학교, 선화예술학교,

선화예술고등학교를 거쳐

정신여자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에

진학했습니다 이후 1993년

대학을 졸업하면서

문화방송 사회부 기자로

 

 

 

 

 

입사하였습니다 그 후

1994년 5월 19일 대한한약협회

서울시 지부장과 지부장의 부인

사망 사건을 보도한 것이

MBC 뉴스데스크 사회부

방송 기자로서의 첫 활동이었죠

경찰서에 출입하던

1994년 9월 21일,

지존파 연쇄살인 사건을

최초로 보도하였고 이어서

1995년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당시

사고 현장에 소방복을 입고

잠입해 남아있던 도면을

입수하고 추가 취재를 통해

삼풍의 붕괴가 사고를 넘어

사건임을 밝혀내는 특종을 터뜨려

삼풍백화점 주인 이준과

간부들의 만행을 밝히는데

큰 공헌을 하였습니다

김은혜 프로필 보면

이후 MBC 내에서 출세가도를

달려 1999년 4월부터

2000년 10월까지

여성 기자로서는 처음으로

평일 뉴스데스크 앵커를 맡았죠

2000년 11월부터 2001년 8월까지는

MBC 아침 뉴스를 2003년 3월부터

2004년 4월까지는 MBC 뉴스 24를

그리고 2004년 5월부터

2006년 7월까지는

MBC 뉴스투데이 등

MBC의 간판 앵커로

활동하였습니다 그리고

2008년 이명박 정부 출범과 함께

초대 외신담당 제1부대변인으로

공직 생활을 시작하였죠

이후 2009년 4월부터

 

 

 

 

 

 

2010년 7월까지 제2대변인을

역임하였는데요 이후 청와대를 나와

2010년 12월부터 2014년 2월까지

KT 커뮤니케이션실 전무로

근무하였습니다 2014년 9월부터는

MBN 뉴스&이슈를 진행하면서

앵커로 돌아왔습니다 그리고

2015년 여름에는 MBN 특임이사로도

임명되었죠 이후 2019년 9월부터는

같은 방송국에서 자리를 옮겨

2020년 1월 첫째 주까지

일요시사(현 시사스페셜)를

진행하였습니다 그녀는

2020년 혁신통합추진위원회

대변인 직을 맡으며 정계에

복귀했고, 이후 미래통합당에

합류하였습니다 그리고

 

 

 

 

 

지난 총선에서 경기도지역

민주당 현역의원을 꺾은

유일한 야당 후보로 기록되었죠

당시 그녀의 공약을 보면

부동산 이슈를 선거 전면에

내세웠는데 종부세 완화,

재건축 이슈 외에도 표심을

얻기 위해 부동산 정책에 대한

공약을 내세웠고 지역 주민들은

여기에 호흥했습니다 그렇게

미래통합당의 참패 흐름 속에서

정치적 체급을 높인 것이죠

최근 2022년 3월 11일에는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대변인으로

임명되었으나 4월 5일

대변인직을 내려놓고

경기도지사 출마를 선언하였습니다

만약 경기도지사 선거에서

승리한다면 차기 대권 주자로 발돋움

할 수 있다는 의견이 많은데요

이에 김은혜 배우자 유형동 씨에 대한

관심도 폭발하고 있는데

유형동은 김앤장 로펌에서 근무하는

국제변호사 입니다 두 사람은

2005년 5월부터 교제했고

2006년 3월 결혼했죠 슬하에

자녀는 2007년 3월 유희준 군

아들 하나 입니다

 

 

 

 

김은혜 남편 유형동 씨는

유정아 전 kbs 아나운서 사촌동생으로

알려져 있는데 미국 버클리 대학과

코넬대 로스쿨을 졸업한 뒤

미국에서 변호사 생활을 하기도

했으며 국제변호사로 현재도

역시 법무법인 김앤장 소속

변호사로 일하고 있습니다

김은혜 남편 나이 또한 1971년생으로

두 사람은 동갑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그녀는 과거 결혼 직전 가진

인터뷰에서 결혼과 상관없이

자신은 기자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며 다행스럽게도

김은혜 배우자 뿐만 아니라

시어머님도 적극적으로

자신의 기자 일을 격려해주는

것이 너무 좋다고 밝혔죠

또한 시아버지께서도

신문사 기자를 하셔서 그런지

가족들이 기자일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이해해 주셔서

너무 고맙다고 전했는데요

김은혜 재산 관련해서도

굉장한 화제가 되고 있는데

청와대 대변인이 된 다음에

재산 신고를 해서 2008년 드러난

금액은 약 97억 3천여만원이었습니다

이는 그녀의 시댁 재산이

굉장히 많은 것이라고 하는데

 

 

 

 

 

당시 김은혜 남편 유형동 변호사가

서울 강남구에 빌딩과 연립주택을

각각 소유하고 있다고 신고했죠

이는 1990년 그녀의 시아버지가

사망하면서 물려받은

상속 재산이라고 하는데요

2022년 5월 30일,

중앙선관위는 공고를 내고

국민의힘 김은혜 재산 신고와

관련해 “후보자 정보공개 자료 중

재산상황의 ‘배우자’ 부분과

‘계’ 부분의 자산액은 사실과

다르게 과소(축소) 기재됐다”

라고 밝혔습니다

김은혜 배우자 같은 경우

211억 2,616만 8천 원에서

227억 4,394만 6천 원으로

‘계’란의 재산액은 ‘225억 3,183만 원에서

241억 4,961만 7천 원으로

기재되어야 한다고 선관위는 설명했죠

즉, 김은혜는 원래 재산보다

약 16억 1,700만 원을

축소 신고했다는 것인데요

그녀는 선관위의 결정이 나오자

입장문을 냈는데

“김은혜 재산 신고와 관련해

실무자의 일부 착오가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만전을 기하도록

하겠다”면서 재산 축소 신고

사실을 인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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