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창숙 과거 젊은 시절 및 남편 아들 며느리

탤런트 김창숙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모던패밀리'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번에 배우 박원숙과 함께 완도 여행을 간다고 하네요. 두 사람은 30년 절친 친구로 내숭없는 성격에 반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김창숙의 과거 젊었을때 리즈 시절 사진과 남편, 아들, 며느리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다양한 정보들을 아름다운 과거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김창숙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김창숙, 1949년 1월 15일생으로 만으로 실제 나이 71살이네요. 대단한 동안 비주얼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고향 지역은 전라남도 완도군이며 학력 사항은 진명여자 중학교, 경희여자 고등학교, 경희대학교 무용학 중퇴라고 합니다.

 

그리고 가족 사항은 남편 강성영, 자녀 아들 2명, 며느리, 손자가 있습니다. 데뷔 시기는 1968년 TBC 5기 공채 탤런트이며 종교 개신교이라고 하네요. 소속사 정보는 없습니다.

 

 

 

 

 

김창숙 직업 배우로 다양한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1967년 극장 광고에 출연하게 되면서 연기자 활동을 하게 되었으며 드라마에 출연하면서 인기를 받았다고 해요.

 

드라마 출연작을 알아보니 M, 찬란한 여명, 웨딩드레스, 보고 또 보고, 진실, 태양은 가득히, 온달왕자들, 금쪽같은 내 새끼, 불꽃놀이, 9회말 2아웃, 코끼리, 다시 시작해, 엄마의 정원, 산너머 남촌에는 등 수많은 작품이 있네요.

 

 

 

 

 

 

배우 김창숙의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얼굴이 돋보입니다. 지금도 똑같은 이목구비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항상 아름다운 동안 얼굴과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아들은 엄마 김창숙을 닮아 잘생긴 비주얼을 가졌습니다. 며느리도 함께 방송에 출연했는데 미모가 대단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손자도 너무 사랑스럽습니다.

 

 

 

 

 

 

배우 김창숙은 데뷔 초 트로이카 여배우 문희, 남정임, 윤정희 주연 작품에서 사랑스러운 조역으로 출연을 했다고 합니다. 상큼발랄한 캐릭터로 주목을 받았고 임권택 감독 영화 '증언'에 출연하여 아시아영화제 여우주연상 수상을 했네요.

 

드라마와 영화를 오갔고 영화계에서는 박지영, 우연정 배우들과 경쟁했으며 드라마에서는 엄유신, 김영애, 한혜숙, 김자옥 배우들과 경쟁을 했습니다. 

 

 

 

 

 

 

배우 김창숙은 1977년 지금의 남편 강성영과 결혼식을 올리면서 은퇴를 했으나 5년만에 드라마로 방송 복귀를 했습니다. 김창숙은 예능 프로그램 '동치미'에서 말하기를 남편 강성영에게 시집살이 당한다고 했네요.

 

남편이 같이 밥먹고 설거지를 해주는데 말 안하고 그냥 해주면 좋은데 꼭 잔소리를 한다고 합니다. 이제는 한귀로 듣고 흘린다며 노하우를 알려줬습니다. 알콩달콩 행복한 결혼 생활을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배우 김창숙은 '70년대 김혜수'라고 불리며 꽃미녀 연기자였는데요. 데뷔 52년 차로 화장품, 전자제품 등 수많은 광고 모델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방송에서 고향 완도 여행을 자주 가는데 아름다운 완도를 알려주는 홍보대사 같아 너무 좋네요.

 

그럼 앞으로도 활발한 연기 활동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영화 배우 김창숙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과 아들, 며느리 등 다양한 정보들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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