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해진이 'KBS 119상' 봉사상 수상자로 선정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오는 5월에 열리는 시상식에 참석하여 박해진은 수상의 영예를 안게되었습니다. 'KBS 119상'은 재난현장에서 헌신적으로 국민의 생명과 재산보호에 앞장선 구조대원과 민간인, 단체 등을 선발하여 포상하는 시상식입니다. 지난 1995년 서울 삼풍백화점 붕괴 사고 이후 인명구조 활동에 헌신한 구급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국민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 1996년에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박해진은 국민의 생활 안전 등 소방활동에 공헌한 공로를 인정받아 봉사상을 수상하게 되었습니다. 여러 사회적 이슈가 있을때마다 선두에 서서 봉사, 기부활동에 누구보다 앞장 서 온 박해진입니다. 박해진은 소방관 아버지를 둔 팬과의 인연으로 처음 소방관들의 활동에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이후 소방달력 모델 재능기부, 국민안전을 위한 소방홍보영상 제작 및 재능기부 활동을 누구보다 앞정서왔습니다.
박해진은 1983년생으로 2020년기준 올 해 나이 38세가 되었으며 185cm의 큰 키와 훈훈한 비주얼로 많은 팬들의 마음을 훔치며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배우입니다. 부산이 고향이며 건프라, 운동화 수집, 가구인테리어 작업이 평소 취미이며 서울종합예술실용학교 연기예술학 전공이며 2006년 KBS 드라마 '소문난 칠공주'로 첫 데뷔를 하였습니다. 당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드라마로 데뷔작이 매우 운이있었던 배우 중 한명입니다.
하지만 첫 데뷔작에서 발연기의 대명사라며 '발하남'이라는 발명까지 얻었던 쓰라린 과거가 있지만 이후 '에덴의 동쪽' 드라마에서 회차가 진행될수록 발전하는 연기력을 보여주어 나름 호평을 듣기도 하였습니다. 박해진은 우울했던 유년시절을 보냈다고 합니다. 본인이 기억하는 집안의 첫 시작은 우물있는 단칸방으로 기억하고있으며 중학교 1학년때 이후 부모님이 별거하셨다고 합니다. 그래서 고등학교 졸업까지 보호자가 3번이나 달라졌었다고하죠.
마냥 행복하기만한 유년시절은 보내지못하였지만 누구보다 바르고 건강하게 자라 오늘날의 봉사상까지 수상하게된 박해진 배우를 언제나 응원하겠습니다. 현재 알려진 여자친구는 없으며 조보아와의 열애설은 얼마 전 방영되었던 드라마 '포레스트'에서 너무나 찰떡 캐미를 보여주어 생긴 루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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