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설현 과거 모습 및 몸매 관리 비결

설현 나이 과거 몸매 낮과 밤

 

 

이번 시간에는 tvN 드라마 ‘낮과 밤’의 ‘공혜원’역으로 돌아온 가수이자 배우인 설현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설현은 본명 김설현이며 키167cm, 경기도 부천시 출생, 1995년 1월 3일 25세이며, 학력은 까치울초등학교, 부천성곡중학교, 경기예술고등학교 (연극영화과)를 졸업했습니다.

 

이어 2012년 AOA 1집 싱글 앨범 ‘Angels` Story’를 통해 데뷔했으며 SK텔레콤의 광고를 시작으로 2015년부터 폭발적인 인기를 누리며 가수뿐 아니라 CF, 영화와 드라마까지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습니다.

 

 

 

 

 

 

설현은 중학교 재학 시절인 2010년 제8회 스마트 교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1위를 차지하며 FNC에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다고 하는데요.

 

당시 학교 홍보모델로 활동하던 중 선생님의 추천을 받아 출전하게 되었다고 하며, 경기예고 연극영화과에도 합격, 연극영화과 1기 출신이라고 합니다.

 

설현은 교복 모델 선발 대회에서 대상으로 상금 200만 원을 받았으며 부모님께 드렸더니 컴퓨터를 사주셨다고 합니다.

 

 

 

 

 

 

 

그렇게 고등학생 때 FNC에 캐스팅되어 연습생이 되었으며 2012년 AOA로 데뷔했으나 큰 성과를 거두지 못하다 2014년 5집 ‘짧은 치마’로 음악방송에서 1위를 하며 큰 주목과 급성장하며 인기를 얻게 됩니다.

 

이후 ‘단발머리’, ‘사뿐사뿐’, ‘심쿵해’, ‘Good Luck’, ‘빙빙’ 등을 히트시켰으며 설현 역시 그룹 내에서 인지도 뿐 아니라 CF 퀸과 배우로서의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게 됩니다.

 

특히 설현은 2015년 SK텔레콤의 광고 모델을 하면서 팬이 더욱 늘어났으며 당시 대리점에 그녀의 등신대가 동이 나는 상황까지 벌어지는 등 대단한 반응을 일으키게 됩니다.

 

 

 

 

 

설현은 과거 방송 ‘라디오스타’에 출연하여 어린 시절 자신에게 관심이 쏠리는 걸 부끄러워하는 굉장히 소극적인 성격이었음을 털어놓았는데요. 그녀는 "학교에서 발표 같은 거 할 때도 되게 못하고 '어떻게 하면 눈에 안 띌까' 이런 생각을 하면서 학교를 다녔다"고 고백했습니다.

 

이어 ‘인기가 많지 않았느냐?’라는 질문에 “거의 존재감이 없을 정도였다”라고 답했습니다.

 

하지만 설현은 피아노를 능숙하게 연주하는 어머니의 영향으로 본인도 피아노를 잘 친다고 하며 노래 실력과 춤실력 또한 훌륭해 실력보다 저평가된 가수 중 한 명이라고도 합니다.

 

 

 

 

 

 

이어 설현은 데뷔 초 60kg을 넘는 몸무게를 공개한 바 있는데요. 19세에 잡지 표지 모델로 활동하는 등 일찍부터 활동을 해왔던 설연은 "먹는 걸 너무 좋아해 체충 감량이 힘들었다. 연습생 시절 체중 감량 때문에 걸그룹을 그만두려 했었다"라고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현재는 꾸준하게 식단과 운동으로 아름답고 건강한 몸의 소유자가 되었는데요. 과거의 통통하고 앳된 그녀의 모습도 지금의 성숙한 모습도 모두 아름다운 것 같습니다.

 

 

 

 

 

설현 연기 활동 ☆

 

설현은 2012년 KBS2 드라마 '내 딸 서영이'에서 서은수(이보영 아역)역으로 출연하며 연기자로 데뷔하였으며, 이후 드라마 (2013) ‘못난이 주의보’, (2015) ‘오렌지 마말레이드’, (2016) ‘클릭 유어 하트’ (2019) ‘나의 나라’ 영화 (2015) ‘강남1970’ (2017) ‘살인자의 기억법’ (2018) ‘안시성’ 에 출연하며 꾸준하게 배우로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설현은 얼마 전 팀 내 괴롭힘에 대해 ‘방관자’ 논란에 휩싸이며 거센 비난을 받기도 했는데요. tvN 새 월화드라마 ‘낮과 밤’에 하차 요구까지 나오기도 했습니다.

 

 

 

tvN 드라마 '낮과 밤' ☆

 

설현은 드라마 ‘낮과 밤’에서 범인을 잡기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는 열혈 경찰 ‘공혜원’ 역을 맡았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실제 저는 말이 느리고, 행동하기 전에 시간이 오래 걸리는 타입"이라며 "공혜원은 호흡도 말도 빠르다. 그걸 위해 노력을 많이 했다"고 말하며 드라마에서 고난도 액션 연기도 직접 소화하기 위해 촬영이 시작되기

두 달 전부터 액션스쿨에 다니며 훈련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드라마 ‘낮과 밤’을 통해 배우로서 조금씩 성장하고 있는 설현의 새로운 모습을 확인할 수 있을 것 같은데요. 무대뿐 아니라 자신에게 주어진 일에 있어 최선을 다하고 있는 그녀의 내일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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