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영훈 저작권료, 주영훈 재산이 엄청난데, 단순히 산술 계산만해도, 몇십억원은 가뿐하게 넘네요.
# 목차
* 주영훈 저작권료 재산
* 주영훈 재산
* 단순 계산한 주영훈의 재산
* 주영훈의 재산 관리는 아내가?
* 주영훈 저작권료
이렇게 이들 부부의 성격을 보면, 이들이 행복한 이유가 무엇인지 알 것 같네요.
참고로 주영훈 재산(주영훈 저작권료)와 이윤미 쇼핑몰
이전 글에서 쓴 것처럼, 주영훈은 90년대 최고의 작곡가였습니다.
이 덕분에 주영훈 저작권료 역시 엄청나죠.
주영훈: "저작권료는 내가 죽어도 70년 동안 계속 나온다. 그 때까지 사람들이 내 노래를 계속 좋아해 줄지는 의문이지만..."
주영훈: "이번에 내가 <토토가> 최대수혜자라는 말이 있고, 내가 100억을 번 것처럼 기사가 났는데, 그것은 사실이 아니다."
주영훈 이윤미 가족 사진
* 주영훈 재산
주영훈: "저작권료야 방송을 타고 좀 더 나올 수도 있지만 100억은 내 돈이 아니다. 음원수익은 작곡가와는 상관이 없다. 내가 유통사도 아닌데, 그런 이야기(주영훈 토토가 당시 100억원 수입설)가 나와서 좀 억울했다."
주영훈: "최대 수입을 안겨다 준 곡은, 엄정화의 '페스티벌'이다. 경쾌하고 발랄하기 때문에, 이 노래가 선거송으로 많이 사용되기 때문이다."
주영훈: "얼마 전에 모 프로그램에서 "주영훈 저작권료로 수백억원을 벌었다"라는 내용이 방송을 탄 적이 있는데, 이것은 사실이 아니다. 당시 방송에서는 내가 실제 제작을 했을 때를 가정하고, 저작권료를 산정한 것 같다."
이처럼 주영훈 저작권료는 수십억원에서 수백억원(1년 기준)이라는 소문이 무성하고, 주영훈 본인은 그보다 적은 금액이라고 해명을 하는데, 그래도 1년마다 꼬박꼬박 들어오는 돈이니 엄청난 것은 틀림이 없는 것 같네요(주영훈 재산).
* 단순 계산한 주영훈의 재산
그렇다면, 주영훈의 재산을 단순 계산했을 때, 얼마나 될까요?
주영훈: "한곡당 500만원에서 800만원을 받았다. 90년대에는 500만원, 2000년대에는 800만원씩을 받았다."
현재까지 주영훈이 쓴 곡은 430곡이 넘습니다.
즉, 한 곡을 쓸때마다 돈을 받았으니, 단순 계산을 해도
500만원 * 430곡 = 21억 5천만원
800만원 * 430곡 = 34억 4천만원
이 정도가 되는데, 이것은 선수금이고 노래가 음원에서 팔리면 또 작곡가 몫이 따로 있죠.
주영훈이 100억원이 안된다고 했는데, 이것은 그냥 겸손의 말이 아닌가 하네요.
. .* 주영훈의 재산 관리는 아내가?
그리고 주영훈의 재산 관리
주영훈: "사실 난 돈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 돈 관리는 아내가 알아서 한다. 나도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 얼마를 썼는지도 정확하게 모른다."
주영훈: "난 재산이 얼마인지, 내가 얼마나 벌었는지도, 별로 관심이 없다."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재산을 관리하면서, 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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