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이다영 불화설 및 논란 인터뷰 재조명
김연경 이다영이 흥국생명에서 한팀으로 뛰면서 김연경 이다영 불화에 휩싸이기 전 나눈 인터뷰 영상이 재조명 되고 있다고 하는데요
지난 11월 유튜브 채널 국제스포츠전략위원회에는 스포츠 스타 리더십 특강 배구선수 김연경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 되었다고 하네요
김연경 이다영은 팀에서 함께 뛰면서 승리를 거두는등 활약을 했지만 김연경 이다영 불화가 논란이 많이 되었죠 영상에서는 김연경 선수가 생각하는 리더십이란 질문이 나왔다고 해요
질문에 솔직함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면서 그 사람이 지금 어떤 상태 인지를 정확하게 판단하고 이야기해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답했다고 하는데요
그녀는 또 지금 이사람이 잘못된 행동을 하고 있고 팀원들한테 피해를 주는 행동을 하고 있는데 그 선수한테 넌 잘하고 있어라고 얘기하는 것보다 너 지금 잘못하고 있는것 같다고 했는데요
지금 너 때문에 팀 분위기도 안 좋고 너 때문에 다른 안 좋은 에너지들이 생긴다라고 정확하게 표현해 주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고 소신발언을 했다고 해요
김연경 이다영 불화설은 지난해 12월 이다영이 SNS에 올린 글로 시작되어 김연경 이다영 팀 내 불화설과 관련해 김연경은 당시 내부의 문제는 어느 팀이나 있다고 생각한다며 내부의 문제가 있었던 것은 사실이다라고 인정한바 있다고 하죠
여자배구 국가대표팀 김연경과 약 10년 동안 룸메이트로 지내온 현대건설 양효진이 말한 인간 김연경이 다시 금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그녀는 지난해 5월 네이버 스포츠 이영미 인터뷰에서 연경 언니랑 한 살 차이밖에 안 나지만 항상 나한테는 든든한 존재였다며 대표팀에 들어가면 항상 연경 언니와 룸메이트를 할 정도로 친하고 후배를 편하게 해주는 사람이다라며 언니 없는 대표팀은 상상하기 싫다고 했다네요
그녀는 대표팀이 세대교체의 변화를 이루는 과정에서 연경 언니는 많은 걸 감당하고 인내해 왔다며 그 노력을 알기 때문에 언니에 대한 소중함이 더 커진 것 같다고 전했는데요 대표팀은 지금까지 단 한 번도 쉬웠떤 적이 없었고 그 속에서 생존하고 지켜하고 성적을 낸 부분은 연경 언니가 존재 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고 해요
한편 김연경 이다영은 서로 팔로우를 한 사이로 전해지는데요 김연경 이다영 불화설 논란과 더불어 이다영 이재영이 과거 학교 폭련 논란에 대해 인정하고 자필 사과문을 올린 가운데 소속팀 주장인 김연경 선수의 인스타그램을 언팔로우 했다고 전해지며 김연경 이다영 불화설에 다시금 불을 지폈는데요
이재영 이다영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필 사과문을 올렸고 내용은 비슷했다고 해요 철없던 어린 마음으로 동료들에게 힘든 기억과 상처를 가지게 한 점을 사죄하며 피해자들이 받아준다면 직접 찾아가 사죄하겠다는 것이었따고 전해지는데요
흥국생명 또한 학생시절 잘못한일에대해 뉘우치고 있다며 충분한 반성을 하도록 하겠으며 앞으로 선수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전하고 소속선수의 행동으로 상처를 입은 피해자 분들에게 진심으로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사과 했다고 해요
김연경 이다영 이재영이 국가대표 팀으로 뛰는 모습을 함께 볼 수 있을지는 모르겠으니 흥국생명에서 앞으로 어떻게 선수생활을 이어갈지 궁금증이 더해 가네요
김연경 이다영 불화로 인해 이다영은 김연경 선수와의 언팔로우와 학폭인정까지 논란을 더해가고 있는데요 어떻게 마무리가 될지 조심스럽게 지켜봐야 할 것으로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