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석 성상납 사건 진실 및 가세연 폭로 이유

 

 

 

 

 

 

 

이준석 징계 관련해

가세연에서 폭로를 한 사건이

재조명 받고 있죠

나이는 1985년 3월 31일생으로

올해 38살인 그는

대한민국의 정치인이자

現 국민의힘 대표 입니다

배움을 나누는 사람들의

대표 교사로서 활동하다

2011년 박근혜 당시

한나라당 비상대책위원장에 의해

정계에 입문하였는데요

2016년 20대 총선, 2018년 재보궐선거,

2020년 21대 총선에서

모두 노원구 병에 각각

새누리당, 바른미래당, 미래통합당의

당적을 가지고 출마하였고

 

 

 

 

 

 

3번 연속으로 낙선의 고배를 마셨으나

그 과정에서 지상파와

종편 방송에 출연하여 인지도를

높여나갔습니다 이준석 성상남 폭로로

시끄러운 이유 중 하나가

그는 3번의 낙선 또한

여러 불리한 조건 속에서

2018년 재보선 때

강연재 자유한국당 후보를

제치고 바른미래당 소속으로

2등을 기록했으며

2020년 총선 때 낙선했어도

홍정욱 후보의 기록을 제치고

44.36%의 득표율을 기록해

역대 보수정당 후보들 가운데서는

가장 높은 득표율을 기록할 정도로

당에 젊은 피를 수혈하고

인재를 얻었다는 평을 들을 정도로

이미지가 좋았기 때문이죠

그의 학력을 보면

서울과학고등학교 13기로 입학하여

학생회장을 역임한 후

조기졸업하였습니다 이후 카이스트에

한두달 남짓 다니다가 중퇴하고,

하버드 대학교 서류전형에 지원하여 합격하고

 

 

 

 

 

 

입학이 확정된 후,

국비 유학생에 선발되었죠

이후 하버드 대학교에서

경제학과 컴퓨터과학 학사 학위를

취득했습니다 하버드 재학 당시

동기 금수저들은 방학만 되면

호화 여행을 떠나는데,

본인은 생활비를 벌기 위해

학기중에도 주에 20시간씩

컴퓨터 수리 알바를 했다고 합니다

이준석은 하버드 졸업 후에는

이미지브라우저 개발업체인 이노티브에서

산업기능요원으로

2007년 11월부터

복무하여 2010년 9월 복무만료 하였고

2021년 국민의힘 제1차

전당대회에 당대표 후보로 출마하여

36세의 나이로 헌정 사상 최초로

30대, 최연소 제1야당 대표가 되었죠

임명직, 선출직을 통틀어

공직을 맡은 경력이 전무한

최초의 제1야당 대표이기도 하고

대한민국 헌정 사상 최초의

컴퓨터과학과, 프로그래머 출신

당대표 이기도 했습니다

이준석 가세연 사이는

21대 총선을 기점으로 철천지 원수지간이

되었는데요 특히 가세연은

국민의힘 대표 이 준 석을

탄핵 해야 한다고 주장하기까지 했습니다

 

 

 

 

 

몇 달 전 이준석 성상남 폭로 영상으로

굉장히 시끄러웠는데

해당 논란에 대해서 설명해 드리자면

박근혜정부 시절 대표적인

'창조경제' 기업으로 꼽힌

ICT(정보통신기술) 업체

아이카이스트의 김성진 대표에 대한

대전지방경찰청 수사 기록에

이준석 성상남 진술 기록이

포함됐다는 내용이 담긴

가세연 폭로 방송으로 인해 시작 됐습니다

요약하면 이준석 가세연 방송에서는

국민의힘 이 대표가

과거에 업체로부터 성접대를

받았다고 주장하고

이에 대해 이 대표는

해당 논란은 사실무근이라며

법적 대응 방침을 밝히는 등

파장이 일고 있는 사태라고 할 수 있죠

강용석은 해당 영상을 통해

검찰 수사기록이 약 1천장이 되는데

본인이 직접 꼼꼼히 다 읽어보고

그에 대한 악행을

모두 찾아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는 대전지검 수사자료를 근거로

이 대표가 박근혜 정부 초기인

2013년 8월15일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로부터 130만원 상당의

숙소 및 성접대를 받았고,

이 회사는 그해 8월 23일

900만원 상당의 화장품 세트를

이준석이 대표로 있는

'배움을 나눈 사람들'에게

제공했다고 주장해 논란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요

이와 함께 이준석 성상남 받았다는

일시·장소가 2013년 7월11일과

8월15일 대전 유성구 모 룸살롱

이었다고 지목하거나

김성진 대표와 이 대표가

주고 받았다는 메신저 대화 일부를

재구성해 보여주기도 했습니다

강용석은 이준석 가세연 성상납 폭로 방송에서

"해당 내용에 대한 추가 녹취자료

등을 공개할 용의가 있다"는 입장도 밝혔죠

이 방송에서 거론된 김성진 대표는

지난 2018년 8월 수백억원대

투자 사기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9년에 벌금 31억원을

확정받은 인물입니다

또한 김용석은 "충격적인 사실은

 

 

 

 

 

그가 성상납 받은 이후

2013년 12월 박근혜 대통령이

해당업체를 방문해 시스템 체험을

했다는 사실로, 그는

박근혜 대통령의 최측근임을 이용한

알선수죄의 범죄에 해당한다"라며

고소를 검토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대해 이준석 징계 관련해서도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데요

그는 가세연 폭로 내용은

말 그대로 자신과 관계가 없는

사기사건에 대한

피의자 진술을 바탕으로

자신에 대해 공격한 것이라면서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수사중에 자신에 대한 문제가

발견되었다면서 그 당시에

수사가 들어갔을 사안이지만

이 대표는 단 한번도 수사를 받은 적도

이와 관련한 어떠한 연락도

받은 적이 없다고 반박했죠

그러면서 해당 방송에서

폭로한 1천여페이지에 달한다는

아이카이스트 수사기록 중에

발췌없이 자신이 언급된 내용을

모두 공개하라며 자료를 전부

공개하지 않을 시에는

법적인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경고했습니다

또한 이준석 가세연 성접대 논란에 대해

박근혜 대통령과 그 주변 인물들에게

아이카이스트라는 회사에 대한

어떤 제안도 한 적이 없으며,

김성진이라는 사람이 본인의 주변인들에게

어떤 이야기를 했는지는

전혀 아는 바가 없다고 강조했는데요

이준석 성상남 방송에서는

대전지검 수사 증거 기록에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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