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빈 손예진 신혼여행 미국으로 간 이유

 

 

톱스타 커플 현빈과 손예진이

결혼 11일 후인 시점에야 신혼여행을

떠났다. 행선지는 미국. 이 부부의

결혼식장 부터 하객, 드레스, 답례품까지

일거수 일투족이 화제가 되고있는

 
 
 
 
 

 

 

상황에서 신혼여행 행선지와 공항

도착 장면도 기사로 배포되었다.

참 피곤하기도 하겠구나...

12일 오후 미국 로스엔젤레스에

도착했다는 현빈과 손예진.

 
 

아직 코로나가 무서워서인지

마스크를 꼭 착용하고 있는 현빈과

손예진. 현지 공항에도 환영객이 나와

있었다고 한다. 신혼여행인데 좀

냅두지... 아무튼 현빈과 손예진은

 

 

 

 

 

 
 

미국 LA에서 골프 등을 즐기며

신혼여행을 보낼 예정이라고 한다.

이곳은 두 사람이 영화 협상에

같이 출연한 이후 함께 장을 보는

모습이 포착된 장소이다.

 
 

아마 이때부터 사귄것이 아닌가

추측되는... 1982년생으로 올해 나이

41세의 동갑 현빈과 손예진.

소문에는 미국에 세컨 하우스가 있다는

얘기도...두 사람은 비행기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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