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슈
배우 공형진 집안 및 각종 논란
배우 공형진이 SBS 플러스 '김수미의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해 2년 반 동안의 공백에 대해 털어놓는다고 하는데요. 1990년에 데뷔하여 브라운관과 스크린을 오가며 활동해오던 공형진은 갑자기 찾아온 공황장애로 모든 활동을 쉴 수밖에 없었다고 합니다. 공백 기간을 갖는 동안 공형진은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고 하는데요. 하지만 얼마 전 주진모 해킹 사건에서 주진모의 대화 속에 공형진이 언급되면서 원하지 않은 주목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오랜 공백을 깨고 오랜만에 방송 출연을 결심한 공형진에 대해서 알아보면서, 공형진이 공황장애가 생긴 이유와 주진모 해킹 사건에 대한 해명에 대해서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공형진은 1969년 4월 10일 출생으로 만 50세이며 1990년 영화 '그래 가끔 하늘을 보자'로..
2021. 7. 5. 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