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유정이 숨졌다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향년 26세. 너무 어리고 예쁜 여배우의 갑작스런 사망 소식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데요. 최근까지 작품활동을 하며 인터뷰를 통해서 작품에 대한 열의와 배우로서의 열정을 내보여왔기 때문입니다.

이런 송유정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에, 자살을 선택할 만한 이유가 대체 뭐였는지 여러 말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송유정 사망 원인

 



송유정이 숨진 채 발견된 것은 2021년 1월 23일입니다. 송유정은 갑작스럽게 사망해 주변을 안타깝게 만들고 있는데요. 빈소는 서울의료원 강남분원 장례식장에 마련됐는데요. 발인은 1월 25일입니다. 장지는 서울추모공원입니다.

 

 

 

 

 

 

 

송유적은 스스로 극단적인 선택을 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송유정이 왜 이런 선택을 했는지 그 배경을 놓고 말들이 많습니다. 송유정이 왜 자살이라는 극단적 선택을 했는지 제대로 설명이 되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입니다. 소속사 측도 '갑작스럽게 숨졌다' 정도로만 밝힌 상태여서 의구심은 커져가는 상황입니다.

특히, 송유적은 지난 2019년 배우 송강호의 소속사인 써브라임 아티스트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로서 새로운 도약을 앞두고 있던 상황이었기 때문입니다. 더욱이 최근 진행한 인터뷰 내용을 보면 송유정은 현실의 어려움보다는 미래에 대한 의지와 계획, 도약에 대한 열정을 가지고 있는 인물로 여겨지기 때문입니다.


 

 

 

 

송유정 "배종옥 존경"

 



지난해 송유정은 판타지로맨스 드라마 '나의 이름에게'에서 주인공 정지우 역을 맡아 주목을 받았습니다. B1A4의 공찬과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드라마에서 송유정은 운명의 상대 이름이 몸에 새겨진 '네임(Name)'으로, 운명을 기다리다 연애 한 번 하지 못 한 모태솔로를 연기했습니다. 이 캐릭터로 송유정은 향후 활동에 대한 가능성을 충분히 입증했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안정된 연기력을 평쳤는데요. 이렇게 송유정의 연기가 극에 자연스럽게 스며들 수 있었던 건 지난 몇년 동안 많은 준비를 했기 때문에 가능했다라는 평기 많았습니다.

 

 

 

 

 


송유정은 중앙일보와의 인터뷰에서 "계속 작품을 하고 싶었고 준비했지만 기회가 닿지 않았어요. 전 소속사와 계약이 끝난 뒤 새롭게 시작하는 마음으로 머리카락을 숏컷으로 잘랐는데 그 이후로 오디션 제안이 들어왔고 '나의 이름에게'도 출연하게 됐죠. 주인공이 보이시한 스타일인데 인스타그램에 올린 사진을 보고 오디션 제안이 들어와서 봤고, 기회를 얻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수없이 놓쳤던 기회들 가운데 송유정이 바라던 역할을 찾게 됐던 것입니다.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에스티로더 모델로 발탁된 후 연기 기회를 얻었는데요. 이후 송유정은 눈에 띄는 비주얼로 눈도장을 찍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연기자로 활동 반경을 넓히는 과정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데뷔 이후 시간에 비해서 연기 경력이나 폭이 그렇게 넓지는 않았습니다. 
 
송유정은 이런 시간들 모두가 자신을 더 다져가는 필요했던 시간이라고 말하며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송유정은 인터뷰에서 "많은 작품을 하지 못 했죠. 작품이 없을 땐 오디션을 보러 다녔고 커피숍에서 아르바이트도 하면서 지냈어요. 생애 처음 해외 여행도 다녔고요. 나름 바쁘게 살았어요. 주어진 상황 속에서 열심히 살았어요. 처음에 연예계 일을 시작할 때부터 엄청 유명해져야겠다는 생각이 없었어요. 그래서 그런지 당장 잘 될 수 있다는 기대도 없었고, 바로 성공해야한다는 꿈도 없었죠. 하지만 작품을 하지 못 하는 것에 대해 연기적으로 갈증은 있었어요. 조급해하지 말고 천천히 가보자고 결심하고 계속 내실을 다졌죠. 저에겐 그 기다림의 시간도 꼭 필요했다고 생각해요."라고 말했습니다.

 

 

 

 

 


송유정은 2년 만에 드라마에 출연을 하게 되면서 배운 것도 얻은 것도 많았다고 자평하면서 앞으로를 더 기대하게 만들었습니다. 송유정은 "일단 촬영장 가는 것도 너무 즐거웠고, 촬영 자체도 즐거웠어요. 제가 연기한 부분에 있어서 아쉬운 점은 많지만 작품을 통해 많이 배웠고, 좋은 분들을 만나서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어요."라고 밝혔는데요. 그러면서, 감독님을 비롯해 함께한 모든 분들이 다 너무 좋고, 최고였어요. 감독님이 편하게 대해주셨고 작품을 같이 만들어간다는 느낌을 주셔서 더 감사했어요. 정말 재밌었는데 회차가 짧아서 아쉬웠죠."라고 말했습니다. 

 

송유정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어"

 

 


 

 

 


송유정은 앞으로 장르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캐릭터를 소화하는 배우가 되고 싶다는 바람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송유정은 배우 배종옥과 노희경 작가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보이기도 했는데요. 송유정은 "스펙트럼이 넓은 배우가 되고 싶어요. 그런 점에서 다양한 장르와 역할을 다 소화하는 배종옥 선배님을 존경해요. 기회가 있다면 꼭 한 번 작품에서 만나뵙고 싶어요. 또 노희경 작가님 작품을 좋아해요. 정말 단역도 좋으니 꼭 한 번 작품에 출연해보고 싶어요."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인터뷰에서 송유정은 연극과 뮤지컬, 예능 등 보다 폭 넓게 활동하고 싶다는 꿈도 품고 있다고 밝히기도 했습니다. 

"연극은 언젠가 꼭 해보고 싶어요. 패션 쪽에도 관심이 많아서 패션 관련 프로그램도 출연해보고 싶어요. 모든 기회를 주면 다 잘 할 자신이 있어요. 내년엔 새로운 작품으로 꼭 인사드리고 싶네요."

 

 

 

 

송유정 나이 프로필

 



이름 : 송유정 (u_jjooung)
출생 : 1994년 6월 8일
사망 : 2021년 1월 23일 (향년 26세)
국적 : 대한민국
직업 : 배우, 모델
소속사 : 써브라임아티스트에이전시
데뷔 : 2013년 MBC 드라마 '황금무지개'

인스타그램 : u_jjooung/

 

 

 

 



송유정은 화장품 브랜드 모델로 발탁되면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습니다. 이국적인 마스크와 팔색조의 매력으로 사랑받았는데요.

2013년 MBC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를 시작으로 '소원을 말해봐' '학교 2017' 등에 출연하면서 연기자로서 얼굴을 알렸습니다.

 

 

 


특히, 광고계에서 인지도가 높아 커피와 화장품, 아이스크림 등 여러 브랜드의 CF 모델로 인기를 끌었습니다.

삼가고인의 명복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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