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팽락부부 전유성의 지리산 싱글하우스 찾다>

오늘 8일 10시에 방송되는 '1호가 될 순 없어'에서 전유성이 스튜디오에 출연하며 팽락부부와 찰떡 호흡을 뽑낸다고 합니다. 

스튜디오에 등장한 전유성은 최근 '초코양락'으로 불린다는 최양락에게 "살기 위해 몸부림을 치는구나"라며 거침없는 발언을 던지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지리산 첩첩산중에서 혼자 살고 있는 전유성은 폭포와 산뷰를 자랑하는 집을 소개하였고 자연인처럼 살면서도 스마트 워치를 사용하는 등 '지리산표 얼리어답터'임을 자랑 하였습니다. 이에 최양락은 "나도 이 다음에 형님처럼 혼자서도 멋지게 살고 싶다."며 부러움 가득한 반응을 보이기도 하였습니다. 

 

 

 

 

 

 

 

 

팽현숙은 "유일하게 아저씨만 최양락을 안 때렸다"고 말했는데 지난 방송에서 임하룡에게 우유 싸대기를 맞았던 사연을 공개한 최양락인 만큼 팽현숙이 고마운 마음을 전하자 전유성은 "언젠가 때릴 생각은 가지고 있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하였습니다. 

 

혼자살고 있다는 전유성의 집 안에서 낯선 사람의 가족사진이 나오는 등 전유성에게서 이상한 흔적들이 발견되기 시작하자 모두가 의아해 했고 이에 전유성은 충격적인 사실을 밝혀 스튜디오를 뒤집어지게 했대고 하는데요 이 사연이 궁금하신 분들은 방송을 통해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전유성에 대해 좀더 알아보겠습니다~ 

- 전유성 나이, 이색이력, 진미령과 사실혼이었던 이유, 결별이유, 자녀이름비화 - 

<전유성 프로필,이색이력>

 

전유성은 1949년생으로 올해 72세입니다. 전유성은 MC겸 코미디언인 '후라이보이' 곽규석의 방송이나 공연용 원고를 써주는 일로 연예계를 시작했습니다. 전유성은 처음부터 개그맨을 하고 싶었던 것은 아니였고 영화배우가 되고 싶었다고 합니다. 

어렸을때 거울을 봤는데 황해 선생님 닯았다고 생각했고 방송에 출연할 수 있는게 뭐가 있을까 싶었는데 탤런트, 가수, 코미디언이렇게 3가지가 떠올랐고 탤렌트 시험 4번 떨어지고 코미디언이 되었다고 방송에 나와 그가 코미디언이 된 비화를 털어놓기도 하였습니다. 

 

 

 

 

 

 

 

 

전유성은 개그맨이라는 단어를 창시한 최초의 개그맨으로 대학 시절 배운 연극용어 '개그'에서 차용해 자신을 개그맨이라고 자칭하면서부터 알려졌다고 합니다. 

전유성은 개그맨으로 웃기기 보다는 선구자적인 사업들과 독특한 생각과 발언등으로 유명합니다. 대표적인 예로 심야 볼링장과 심야극장 있으며 1999년에 나온 책 '하지 말라는 것은 다 재미있다'를 보면 '신성한 공기를 캔에 담아 팔기', '가로수 분양','요리 시설/재료를 제공하는 가게' 등 지금은 일상이 된 아이디어들이 많습니다. 

 

광고 카피라이터로도 이름을 알렸는데 '하늘에서 콜라병 하나가 떨어지며 영화가 시작됩니다'라는 영화 '부시맨'의 카피를 쓰기도 했습니다. 

전유성은 수많은 저서를 남기기도 하였는데요 오래전부터 친분이 있는 SM엔터테인먼트의 대표 이수만이 "컴퓨터를 모르면 안되는 세상이 온다"라고 한 조언을 계기로 '컴퓨터 일주일만 하면 전유성만큼 한다'를 출판하여 정보통신부에서 상까지 받기도 하였습니다.



전유성에 의해서 발굴된 스타도 있었습니다. 바로 한채영과 김현식 입니다. 한채영은 시카고에서 살다가 대한민국에 놀러와서 인사동에서 운영하던 전유성 카페에 손님으로 왔었는데 그때 전유성이 한채영을 알아보고 전화번호를 받아 데뷔를 시켰다고 합니다. 

 

김현식을 알아보고 가수로 나가길 권유한 사람이라는 것은 잘 알려지지 않은 내용인데요 당시 신촌에서 유명한 음악다방 DJ로 일하던 20대 초반 전유성은 김현식에게 통기타를 가르쳐준 사촌형 양국정과 알던 사이였는데 양국정이 사촌아우라고 하면서 데려와 다방에서 노래를 부른 13살인 어린 김현식을 보고 기겁했고 전유성이 김현식에게 "너는 음악다방 같은 곳에서 노래부를 재능이 아니야, 정말 가수로 나가면 대박일거다!"라고 적극적으로 가수의 길을 권유했다고 합니다. 

 

 

 

 

 

 

 

 

전유성은 많은 아이디어로 후배 개그맨들에게 조언을 많이 해주었다고 합니다. 개그계의 아이디어 뱅크로 '아이디어가 막히면 전유성 선배를 찾아가라'라는 말이 공공연히 돌았을 정도였으며 1980년대 KBS 개그 전성기에 그가 배후에서 미친 영향은 엄청났습니다.

 

KBS 간판 개그프로그램인 개그 콘서트를 고안해 낸 사람으로 대학로에서 간간히 이루어지던 소극장 개그를 방송으로 끌고 들어와 방송3사 공개 코미디 프로그램의 창시자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며 개그콘서트에서는 초창기 멤버로 많은 영향을 주기도 했습니다. 

전유성은 코미디 시장이라는 코미디 극단을 운영하기도 했는데 여기서 발굴된 희극인들이 박휘순, 신봉선, 안상태, 김대범, 황현희, 김민경 등이 있습니다. 

 

 

많은 후배들이 전유성을 따르고 존경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실예로 '집사부일체'에 출연당시 과거 조세호가 CF를 찍고 현금 100만원이 든 봉투를 선물한 사실이 있다며 그 마음이 귀여워서 기념으로 액자까지 만들어놨다며 자랑하기도 하였습니다. 

 

 

 

 

 

 

 

 

전유성은 2007년 전원생활을 하기 위해 청도군으로 이사를 갔으며 2015년부터 청도군과 코아페를 기획했고 3년간 축제준비위원장을 맡기도 하였습니다. 전유성은 청도군을 '코미디 1번지'로 만든 장본인으로 "재능기부 형태로 농촌 활성화를 해보자"는 주변의 권유를 받고 코미디 공연 기획과 후배 양성을 고민해왔었습니다. 



2009년 주말마다 반려견과 함께 하는 '개나 소나 콘서트를 열었고, 2011년 5월에는 청도군의 지원을 받아 중화요리 배달용 철가방 모양의 건물인 철가방 극장을 개관해 운영했는데 7년간(2012~2018년 4월)4400여회 공연, 20여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으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제4회 코아페 개최를 앞드고 "속상한 수준을 넘어 모욕감을 느꼈다"며 돌연 청도를 떠나 전북 남원으로 이사를 했습니다. 이는 청도군이 전유성을 배제한 채 예산집행 등 축체 준비를 다른 업체에 맡겼다는 이유였고 청도군은 전유성과 사전 협의 없이 행사를 진행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하지만 그는 이제 청도군이 잘됐으면 좋겠다며 제5회 청도 세계 코미디아트페스티벌에 후배 개그맨들이 전유성과 청도군의 갈등 논란으로 출연을 고민해 "나 신경쓰지 말고 출연해라."라고 말했다며 이전 갈등에 대한 부분은 내려놓은 듯한 느낌이었습니다. 

 

 

 

 

 

 

 

 

<진미령과 사실혼이었던 이유와 결별이유>

 

전유성은 진미령과 1993년 결혼하였으나 혼인신고를 하지 않아 사실상 사실혼의 관계였다고 밝혔습니다. 혼인신고를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서는 과거 한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해 "전유성은 재혼이고 나는 초혼이다. 전유성의 호적에 전처가 나가고 내가 두번째로 들어가는게 너무 싫었다. 둘째 부인으로 기록되는게 싫어서 혼인신고를 하지 않았다."고 고백하기도 했습니다. 또한 "아이를 낳고 싶지 않았다.", "내가 나를 챙기기 바쁘다. 저는 제가 모든걸 하는 스타일이다"라고 말하기고 하였습니다. 

두사람은 2011년 이혼하였는데요 방송에서 이혼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진미령은 10년 동안 참아왔던 것이 표출된 계기가 있었다며 "냉면을 먹으러 전유성과 단골 냉면집에 갔다. 전유성은 다 먹고 내가 주문한 냉면을 먹으려는 순간 자리를 떳다. 냉면을 먹는 이 짧은 순간도 기다려주지 못하는데 앞으로 인생을 함께 살아가는 건 힘들 것같아 이혼을 결심했다"며 사유에 대해 속내를 털어놓기도 했습니다. 



'사람이 좋다'에서 전유성이 밝힌 이혼의 가정 결정적인 사건은 바로 억대 사기가 결정적이라고 고백했습니다. 전유성은 딸 6학년때 과외선생님을 무척 믿었는데 그사람이 억대로 사기 칠 줄 몰랐다며 진미령이 말렸는데도 오히려 나무랬고 이후 진미령 돈까지 물리게 됐다며 그 돈은 물어줬는데 그게 결정적인 원인이 되어 헤어지게 됐다라고 설명했습니다.

 

 

 

 

 

 

 

 

<전유성 딸 전제비 이름 비화>

 

전유성의 딸 이름의 일화는 과거 방송에서 몇차례 언급된 적이 있습니다. 2010년 개그맨 최병서는 한 방송에서 전유성의 딸 이름이 제비인데, 왜 애한테 이름을 제비라고 지었냐고 물은적인 있는데 전유성이 "제비장에서 묵어서 그렇게 지었다고 하더라"라고 말했습니다. 

 

당시 옆에 있던 개그맨 김학래도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딸 이름을 제비라고 지었냐고 물으니 전유성이 "제비장이니 다행이지, 여관 이름이 길었으면 큰일 날뻔 했다."고 말했다며 그의 괴짜스러운 아버지에 대해 폭로하였습니다. 

당사자인 전제비씨는 전유성과 함께 출연했던 방송에서 "아빠가 지어준 이름은 지금도 익순하지 않다"며 자신의 독특한 이름에 대해 언급하기도 했습니다. 

아버지가 괴짜라고 느껴질때가 있냐는 질문에 "머리를 새로 하거나 화장을 다르게 하면 잘 못 알아본다"며 자신을 몰라보고 90도 인사까지 한 적이 있다며 일화를 폭로하기도 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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