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희 이혼 사유 및 전부인 재조명

임원희 이혼 이유 전부인

대세 배우로 거듭나고 있는 임원희는 지난 방영된 SBS 예능 ‘미운우리새끼’에 게스트로 출연해 이혼고백과 더불어 재혼의 열망을 발언을 하며 화재를 모았습니다.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안 하고 싶을 줄 알았는데 더 하고 싶다”며 “기회가 된다면 더 나이가 먹기 전에 아기를 하나 갖고 싶다”는 말로 재혼을 열망하는 돌싱남의 전형적인 모습을 보였다.

또한 2세를 가지고 싶다는 발언도 허심탄회하게 털어놓으며 주목을 받기도 했는데요. 한편 이 날 방송에서 임원희는 개그맨 박수홍이 운영하는 웨딩업체를 통해 결혼식을 했다는 사실과 MC 신동엽과는 서울예대 동기라는 사실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한편 관심을 모으고 있는 ㄹ임원희의 전부인은 그와 과거 같은 극단 소속 배우로 활약하며 초등학교 논술강사로 활동했던 여성이었다고 전해지고 있는데요. 두사람은 지나 ㄴ2009년부터 같은 극단에서 만나 서로에게 호감을 가지던 그들은 결혼에 성공했으나 별거기간을 거쳐 최종 협의이혼을 한 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두 사람의 이혼 사유는 성격차이로 알려져 있다고 하는데요. 그러나 임원희는 전부인을 배려하는 마음 때문에 이혼한 직후 그 소식을 알리지 않았고, 두 사람 사이에서는 아이가 없는것으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한편 이혼 4년 만에 임원희는 모두가 지켜보는 앞에서 재혼하고 싶다는 속내를 기감 없이 드러냈다고 하는데요.

또한 이번에 재혼하면 반드시 2세를 보고 싶다는 말까지 전하는 것으로 진실로 단란한 가정을 꿈꾸고 있음을 예상케 했습니다. 한편, ‘미우새’ 방송을 지켜본 시청자들은 일제히 임원희를 응원하는 메시지를 남기고 있다. 인터넷 누리꾼들은 “이혼의 아픔 재혼으로 풀고 단란한 가정을 꾸릴 수 있기를 바란다”. “임원희 ‘기름진 멜로’ 왕쓰부 활약 기대된다”, “재혼도 하고 똑닮은 2세까지 낳기를 기원한다” 등의 말로 응원의 메세지를 보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