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배우 서영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동상이몽 시즌2 너는 내운명'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임신 출산 후 육아 일상 공개를 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영화 '죽지않는 인간들의 밤'에 나온다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서영희의 남편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사랑스러운 딸 사진과 근황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서영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서영희, 국적 한국, 1979년 6월 13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41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서울특별시이켜 키 166cm, 몸무게 46kg, 혈액형 O형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자녀 첫째 딸, 둘째 딸이 있습니다. 그리고 학력 사항은 일산대진 고등학교,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이며 소속사 화이브라더스입니다. 데뷔 시기는 1999년 연극 '모스키토'이라고 하네요.
서영희 직업 영화배우로 뛰어난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2006년 영화 '스승의 은혜'에서 남미자 역으로 첫 주인공을 맡았으며 2008년에는 영화 '추격자' 미진 역으로 제대로 얼굴을 알렸다고 하네요. 이후 2010년 영화 '김복남 살인사건의 전말'에서 강렬한 존재감을 보여줬는데 다른 드라마, 영화에서도 코믹한 역, 살인마, 푼수 아줌마 등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하고 있습니다.
특히 많은 작품에서 고생을 많이 한 배우로 힘든 배역을 많이 맡았다고 하네요. 그만큼 연기에 열정이 많은 배우입니다.
서영희는 2011년 5월 지금의 남편과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나이차이 동갑내기로 남편 직업은 외국계 기업 회사원이라고 했네요. 연애 3개월, 결혼까지 6개월이 걸렸는데 결혼한다고 할 때 주변에서 반대가 많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그 당시 한창 일을 해야 할 시기라서 결혼을 조금 미루면 어떠냐며 주변에서 말렸다고 하는데요.
서영희는 결혼에 후회가 없고 아이를 낳아보니 결혼을 더 잘한 것 같다고 했습니다. 자녀는 서영희를 닮은 사랑스러운 딸 2명이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시부모님과 한 건물 아래위층에 살고 있다고 합니다.
서영희는 과거 MBC '경찰청 사람들'에서 재연 배우로 출연을 했습니다. 재연배우 활동 사진을 보니 지금과 너무 똑같은 외모입니다. 제가 보기에는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으며 지금까지 아름다운 동안 비주얼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날씬한 몸매도 돋보이는데 몸매 관리 비결은 과일, 채소 위주의 채식 식단으로 몸매 관리, 피부 관리를 한다고 합니다.
출산 후에는 필라테스를 하며 완벽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을 보니 귀여운 딸 사진과 서영희의 평소 일상 모습을 볼 수 있네요.
서영희의 작품 출연작도 궁금해서 알아봤습니다. 영화 출연작 질투는 나의 힘, 클래식, 내 생애 가장 아름다운 일주일, 마파도, 스승의 은혜, 무도리, 연리지, 궁녀, 추격자, 서양골동양과자점 앤티크, 청담보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별, 배우는 배우다, 탐정 더 비기닝, 마돈나, 탐정 리턴즈, 여곡성 등이 있으며 드라마 출연작은 12월의 열대야, 며느리 전성시대, 그분이 오신다, 선덕여왕, 천번의 입맞춤, 지운수대통, 세 번 결혼하는 여자, 시크릿 마더, 트랩, 녹두꽃 등이 있습니다.
서영희가 나오는 영화 '죽지않은 인간들의 밤'은 코믹 스릴러 영화로 일반 좀비물 장르와는 다른 언브레이커블이 나온다고 합니다. 배우는 김성오, 이미도, 이정현, 양동근 등이 출연하며 더욱 기대를 받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주 보고 싶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서영희의 남편 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시간이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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