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성병숙 첫남편 및 재혼 남편 재조명

배우 성병숙이 TV조선 '인생다큐 마이웨이' 에 출연한다는 소식입니다. 배우로 많은 작품에 얼굴을 알렸던 성병숙, 오늘은 배우 성병숙에 대해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하는데요

 

성병숙 첫남편 두번째 남편 자녀 아들 딸 고향 나이 등 다양한 정보들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배우 성병숙의 프로필 정보부터 살펴볼까요? 성병숙은 1955년 1월 20일생으로 올해 나이 65세 입니다. 성병숙 직업 성우이자 배우 이며 1977년 TBC 에 입사 하였습니다.

 

학력사항으로 고려대학교 학사 졸업이며 성병숙 가족으로 딸 서송희가 있으며 남편은 현재 없는 상태라고 합니다. 소속사는 에이치스타컴퍼니 라고 하네요.

 

 

 

 

 

 

 

성병숙은 성우로 데뷔 하여 유명한 작품으로 '뽀빠이( 뽀빠이의 연인 올리브 역) , '요술공주 밍키' ,'달의 요정 세일러문' 같은 애니메이션 등의 성우로 활약하였으며 배우로 전향한 이후 드라마 '시크릿 가든','문희','글로리아', '미생' 등 드라마와 영화 '해운대','황해','댄싱퀸' 등 영화에 출연하였습니다.

 

성병숙은 이혼을 두 번 하였다고 하네요. 그래서 성병숙 전남편 등의 이야기가 많이 나오고 있습니다. 성병숙 첫남편, 두번째 남편 이야기를 보자면..

 

 

 

 

성병숙이 27살이 되던 해 지인의 소개로 만난 남자와 첫번째 결혼을 하였습니다. 성병숙은 만난 지 3개월 만에 결혼식을 올렸는데 연애기간이 짧아서인지 사사건건 부딪혔고 인연이 아니라 판단한 뒤 딸 서승희를 자신이 키우는 조건으로 이혼을 하였다고 합니다.

 

성병숙과 첫남편과의 이혼 이유는 성격차이라고 하네요. 성병숙은 이혼 이후 7년이 지나 37살이 되던 해 새로운 사랑이 찾아왔고 두 번째 결혼이라 신중히 결정하며 재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병숙의 두번째 남편은 사업가로 성병숙은 경제적으로 풍족한 생활을 보내게 되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성병숙의 두번째 남편의 사업이 IMF 때 1백억원대의 부도가 났다고 하네요. 사업이 어려워지자 친아버지 명의의 집도 담보로 제공했다가 넘어가자 성병숙의 아버지는 그 충격으로 중풍에 걸리기도 하였다고 합니다. 성병숙의 두 번째 남편은 외국으로 도피하게 되었고 이후 어떻게 지내는지 전혀 소식을 모르고 살았다고 하네요.

 

100억원대의 빚만 안은 성병숙, 딸 서송희는 우울증에 걸리게 되어 캐나다로 유학을 보내고 성병숙은 닥치는 대로 일을 하며 빚을 갚아 나갔다고 하는군요. 결국 성병숙은 두번째 남편과도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성병숙의 딸은 성인이 된 후 궁S로 연기자 데뷔를 하기도 하였지만 이후 영어유치원 교사로 일을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성병숙은 최근은 성우로의 활동은 잘 하지 않고 연극에서는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고 합니다.

 

그동안 힘든 시간을 많이 보낸 성병숙인데 앞으로는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응원하겠습니다. 오늘 배우 성병숙 전남편 나이 이혼이유 딸 등 다양한 정보들에 대해서 알아보았는데요 유익한 정보 되셨기를 바라겠습니다.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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