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심지유 심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 산다'에 배우 '서지혜' 절친 동네 언니로 나와 화제가 되었습니다. 두 사람은 함께 밥도 먹고 저스트댄스 춤도 췄다고 하네요.
심지유는 아직도 대단한 동안 얼굴로 화제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심지유 심민의 근황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화보 사진부터 인스타그램 사진까지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먼저 배우 심지유 심민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신지유, 국적 한국, 1983년 4월 28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37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부산광역시이며 키 168cm, 몸무게 47kg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부모님 아버지, 어머니가 있습니다. 그리고 소속사 에이치에스컴으로 데뷔 시기는 2003년 KBS '게임정보특급'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혈액형, 학력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공개가 되면 바로 알려드릴게요.
심지유 신민 직업 VJ, 리포터, 배우로 원래 이름은 신순민이었습니다. 하지만 심지유로 개명을 하고 예명 '심민'이 아니라 본명 심지유로 활동한다고 하네요. 과거 2003년 엠넷 슈퍼 VJ 모델 선발대회에서 엠넷 VJ상을 수상하고 VJ 활동을 했지만 2010년부터 소속사와 계약 문제로 5년동안 방송을 중단했다고 합니다.
과거 2007년에는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3기'에서 매니저 활동을 했고 이후 2015년부터 연기자로 다시 활동을 했습니다. 가장 최근작은 2019년 드라마 '자백'에서 김선희 역으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줬다고 하네요.
심지유 심민의 과거 데뷔 초 사진을 보니 풋풋하고 상큼한 비주얼이 돋보입니다. 최근 얼굴과 과거 얼굴을 비교해보니 너무 똑같아서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네요. 그전보다 살이 조금 더 빠져서 화보 사진에서 아름다운 동안 얼굴, 완벽한 몸매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인스타그램 사진에서도 사랑스러운 외모를 볼 수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없다고 하네요.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으며 이상형 스타일은 배울 점이 있는 자상한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심지유 심민은 방송 복귀 후 드라마와 연예정보 프로그램 앵커 자리를 제의 받았으나 드라마를 선택했습니다. VJ 활동은 쉬다보니 자신이 없었고 둘 다 자신이 없어 조금 더 애착이 있는 연기를 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활동 중단 5년간은 어두운 터널 같았으나 시기를 극복했다고 합니다.
활동 못하는 시기에는 여행을 다니며 성장의 시간을 가졌다고 하네요. 혼자 미국 센트럴파크를 뛰었고 피자도 먹었으며 자유롭게 여행을 다녔다고 했습니다. 마지막 여행에서는 누릴 수 있는 호사를 다 누렸고 빈털터리로 한국에 왔다고 합니다.
심지유 심민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드라마 출연작은 별난여자 별난남자, 무정도시, 기황후, 유혹, 아름다운 나의 신부, 상상고양이, 시카고 타자기, 자백 등이 있으며 영화 출연작 맨손으로 죽여라에 출연했다고 하네요.
그밖에 예능 프로그램 천일야화, 날아라 슛돌이3, 행복한 밥상, 게임정보특급, 와이드 연예뉴스 등에 나왔습니다. 특히 예능 프로그램 '날아라 슛돌이 시즌3에서는 매니저로 축구선수 '이강인'과 함께 나왔다고 하네요.
심지유 심민은 어린시절 군인 아버지를 따라 자주 전학을 갔고 자연스럽게 낯선 환경에 잘 적응했다고 합니다. 과거 초등학교 시절 소극적이고 목소리도 작았지만 지금은 활발한 성격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배우 '서지혜'는 연예계 절친으로 예능 프로그램 '인간의 조건 시즌2'에도 함께 출연하여 친한 모습을 보여줬습니다.
그럼 앞으로도 광고 모델, 화보, 연극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약하는 모습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오늘은 탤런트 심지유 심민의 근황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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