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리즈 성형 아들 딸 남편 이재룡 재산
해피투게더4 에 배우 유호정이 출연해 남편 이재룡과의 결혼생활 비화를 밝히며 관심을 모으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름다운 중년의 미모를 간직한 유호정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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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투에 출연한 유호정은 이재룡에게 10년동안 각서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바로 술때문입니다. 이재룡이 술만 마시면 늦게 들어왔고, 어느날은 집앞에서 잠복하기까지 했다고 하네요. 자동차 보닛을 만져보며 따끈따끈하자 거짓말을 잡아내 다음부터는 거짓말안하겠다는 약속을 받아내기까지 했답니다.
유호정은 영화 '그대 이름은 장미' 개봉을 앞두고 있는데요. 결혼 후에도 꾸준히 작품활동을 하며 연기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배우로 데뷔는 1991년도에 '고객 숙인 남자'를 통해 데뷔했는데요. 리즈 시절부터 빼어난 외모로 많은 남성팬을 거느렸고 나이 50을 앞둔 지금까지도 변치 않는 미모로 많은 주부들의 워너비 스타로 군림하고 있습니다.
유호정은 1969년 1월 24일생으로 나이는 49세입니다. 나이에 비해 굉장한 동안인데요. 피부 또한 곱고 빛이 나서 관리를 정말 잘한듯하네요. 아름다운 얼굴이 변하지 않아 성형의혹이 돌기도 했는데요. 리즈시절 사진을 보시면 볼살이 통통할뿐 지금과 거의 똑같습니다. 늙지 않는 얼굴인듯하네요. 피부톤이 하얗고 밝아 더욱 젊어보이는것 같습니다. 유호정 리즈 시절에 대해 궁금해 하는 분들이 많은데요. 아래에 리즈 시절 사진을 모아봤습니다.
2000년 초반 유호정과 이재룡 이혼루머가 돈적이 있는데요. 이후에도 끊임없이 이혼설, 별거설이 돌지만 정작 두사람은 웃어넘기며 신경쓰지 않는 모습을 보입니다. 결혼 24년차인 현재까지 잘살고 있는것을 보면 결론적으로 근거없는 루머였다고 볼 수 있습니다.
두사람은 결혼생활중 한동안 TV 출연을 하지 않았는데요. 알고보니 자녀들의 유학을 위해 3년동안 해외에 머물렀다고 합니다. 아이들은 여전히 해외에서 공부중이라고 하네요.
유호정 이재룡 부부가 청담동에 250억원 상당의 건물을 소유중이라고 해서 한동안 화제가 되었는데요. 해당 건물은 2006년도에 구입한 것으로 땅값으로 61억, 건물 공사에 23억이 들어가 총 84억원에 매입했습니다. 현재는 가치가 올라 250억 시세라고 하는데요. 재테크에 성공한 연예인으로 이름을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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