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윤정희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현재 프랑스에서 혼자 있다는 의혹으로 국민청원이 올라왔습니다. 현재 윤정희는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며 이창동 영화감독 영화 2010년 '시'가 마지막 작품이라고 하네요.
극중 미자 역을 맡았는데 미자 이름은 윤정희의 본명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윤정희의 근황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은 시절 사진이 궁금해져서 살펴봤습니다. 그럼 밑에서 아름다운 과거 사진부터 남편, 가족 사진을 보실까요? 두근두근두근!
영화 배우 윤정희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 손미자, 국적 한국, 1944년 7월 30일생으로 만으로 나이 76살이네요. 고향 지역은 부산광역시이며 학력 사항은 전남여자 고등학교, 조선대학교 영어영문학과 중퇴, 고려대학교 사학과, 중앙대학교 대학원 연극영화학과, 프랑스 파리 제3 대학교 대학원 영화학과 예술학 석사이라고 합니다.
가족 사항은 남편 백건우, 자녀 딸 백진희가 있습니다. 그리고 종교 천주교이며 데뷔 시기는 1967년 영화 '청춘극장'이라고 하네요. 그밖에 키, 몸무게, 혈액형, 소속사 정보는 없습니다.
윤정희 직업 영화배우로 한국 영화계에서 유명한 대배우입니다. 과거 1967년 영화 '청춘극장'에서 오유경 역을 맡으며 얼굴을 알렸습니다. 팔도극장, 미워도 다시한번, 벽속의 여자, 꼬마신랑, 팔도사나이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면서 배우 남정임, 문희와 한국 여자 배우 트로이카로 많은 상을 받았다고 하네요.
그리고 다양한 캐릭터를 잘 소화했고 뛰어난 연기력으로 지금까지 대종상 여우주연상 3회,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 3회, 청룡영화상 여우주연상 3회를 수상했다고 합니다. 국내외 각종 영화상, 영화제에서 여우주연상을 24번이나 수상한 배우입니다.
윤정희는 1976년 피아니스트 백건우와 결혼식을 올렸으며 나이차이 2살 차이 연상연하 부부입니다. 백건우는 한국의 피아니스트로 많은 팬을 가진 세계적인 연주가라고 하네요. 부부 금술이 좋아 잉꼬부부로 알려져 있으며 프랑스에서 문화 훈장을 수여받았다고 합니다. 자녀는 딸 1명이 있습니다.
딸 백진희는 1977년생으로 바이올리니스트로 활동한다고 하네요. 현재 윤정희는 프랑스 파리에 거주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한국에 들어와 머물 곳을 찾아봤는데 유명한 사람이라 머물 곳을 찾기 힘들었다고 합니다. 그래서 딸 백진희가 나섰고 딸과 프랑스 파리에서 요양을 한다고 하네요.
윤정희의 과거 리즈 시절 사진을 보니 아름다운 외모가 돋보입니다. 지금도 이목구비가 똑같으며 항상 성형 수술은 안 한 동안 얼굴을 자랑하고 있네요. 과거 중학교 시절에도 눈에 뛰게 예뻤다고 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은 작품은 2010년 영화 '시'로 극중 양미자 역을 맡았으며 청룡영화상, 대종상 여우주연상 수상을 했습니다.
그 당시 알츠하이머 투병을 하고 있었는데 치매 초기 증상으로 대사를 적어놓고 영호 촬영을 했다고 합니다. 2019년 한 인터뷰에서 10년째 알츠하이머 투병 중이며 알츠하이머 증상이 심각해졌다고 했습니다. 프랑스 파리 인근에서 요양하고 있고 딸 백진희씨가 간호를 하고 있다고 하네요.
윤정희의 작품 출연작을 살펴봤습니다. 영화 출연작은 청춘극장, 강명화, 안개, 내시, 천하장사 임꺽정, 일본인, 장군의 수염, 독짓는 늙은이, 야행, 만부방, 시가 있다고 하네요. 대단한 영화배우로 7년 동안 280편 영화에 출연했으며 결혼 이후에도 영화 20여 편에 출연했다고 합니다.
배우 '신성일'과는 99편 영화에 주인공으로 함께 나왔습니다. 그리고 광고 모델, 화보 모델 활동도 했다고 하네요. 그럼 오늘은 영화배우 윤정희의 근황 남편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젊었을 때 사진을 살펴봤습니다. 유익한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이상 오늘의 정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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