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기주의 최근 근황 소식으로는 새로운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 출연한다고 합니다. 인테리어 설치 기사 이빛채운 역으로 배우 '이장우'와 호흡을 맞춘다고 하네요.
주말 드라마에서는 어떤 매력을 보여줄지 너무 궁금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배우 진기주의 나이 과거 등 다양한 정보와 과거 데뷔 초 사진이 궁금해져서 상세히 살펴보겠습니다. 그럼 밑에서 훈훈한 인스타그램 사진부터 과거 기자 시절 사진까지 한 번 볼까요?
먼저 배우 진기주의 프로필부터 보겠습니다. 본명은 진기주이며 1989년 1월 26일로 나이 31살이네요. 고향 서울특별시, 키 171cm, 몸무게 50kg, 혈액형 B형이며 가족 사항은 아버지, 어머니, 언니가 있다고 합니다.
학력은 부안초등학교, 우석여자중학교, 춘천여자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컴퓨터공학, 신문방송학입니다. 그리고 소속사 에프엘이엔티로 2015년 드라마 '두번째 스무살'로 데뷔를 했습니다.
진기주 직업 배우로 현재 드라마에서 안정적인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과거 화려한 이력이 많은 배우라고 하는데요. 그래서 찾아보니 과거 배우 데뷔 전에는 강원민방 방송 기자 활동과 대기업 삼성 SDS 컨설턴트 활동을 했습니다. 그리고 2014년에는 SBS 슈퍼모델 선발대회에서 올리비아 로렌상 수상을 했다고 하여 그 당시 사진을 보니 날씬한 몸매가 돋보이네요.
그 당시 얼굴도 지금과 크게 다르지 않아 성형 수술은 안 한 것 같습니다. 배우 데뷔를 하고 2016년 드라마 '달의 여인 보보경심 려'에서 채령 역으로 얼굴을 제대로 알렸다고 하네요.
진기주는 2018년부터 더욱 자신을 알리는 활약을 했는데요. 2018년 영화 '리틀 포레스트'에서는 은숙 역으로 배우 류준열, 김태리와 호흡을 맞추며 강한 인상을 남겼습니다. 캐스팅 비화가 유명한데 진기주가 맡은 캐릭터는 시골 아가씨 다운 수수한 캐릭터로 진기주는 오디션 날에 화장을 하지 않고 쌩얼로 오디션을 받았고 그 모습에 캐스팅되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2018년 드라마 '미스티'에서는 한지원 역으로 나왔지만 연기력 논란이 있었습니다. 배우 '김남주'가 진기주 캐릭터는 누가 해도 미움을 살 거라고 위로해줬다고 합니다.
진기주는 중학교 시절에 전교화장 활동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대학교 시절에는 기자가 되고 싶었다고 하네요. 하지만 집안 반대로 일반 기업에 취직해서 IT 컨설턴트로 일을 하게 되었지만 2년쯤 다니고 퇴사했다고 합니다. 일을 그만두고 배우가 되고 싶었지만 용기가 없었고 기자 시험 준비를 했습니다.
공채에 합격하였지만 기자 수습 기간 동안 자신이 원하는 게 아니라는 생각에 수습 3개월을 마치고 그만두었다고 하네요. 이후 슈퍼모델 선발대회에 본선 진출을 했고 배우의 길로 가게 되었다고 했습니다.
진기주는 결혼 안 한 미혼으로 현재 남자친구 유무에 대해서도 공개된 적이 없습니다. 살펴보니 지금까지 열애설 기사가 난 적도 없네요. 그래서 이상형 스타일을 찾아보니 그냥 보면 눈물 날 거 같은 사람이라고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에 출연하게 된 주말 드라마 '오 삼광빌라'에서는 프로 인테리어 설치기사로 책임감이 강하고 일에 대한 열정이 많은 캐릭터라고 합니다.
로맨스 장르라고 하는데 너무 기대가 되네요. 그럼 오늘은 배우 진기주의 나이 과거 등 다양한 정보와 놀라운 과거 사진들을 살펴봤습니다. 즐거운 정보가 되셨기를 바라며 항상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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