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방송되는 '신상추시 편스토랑'에는 깜짝 새로운 편셰프로 한다감이 첫 등장한다고 합니다. 한다감은 '차도녀'의 대명사로 어떤 일상을 시청자들에게 공유하고 새로운 메뉴를 보여줄지 기대가 몰리고있습니다. 더불어 그녀가 공개한 1000평 규모 한옥 저택도 최초로 공개된다고 합니다.
이 저택은 한다감의 부모님이 사시는 친정집으로 한옥 호텔이라고 착각할 정도로 아름답고 고즈넉한 한옥 저택에 모두들 입을 쩍 벌리며 놀라워했다는 후문입니다. 한다감은 이 날 방송에서 갑오징어 두루치기와 호박잎 된장찌개 등 구수한 집밥 메뉴들을 뚝딱 완성해내 그녀의 요리실력을 뽐냈다고 합니다.
오늘은 배우 한다감에대해 이모저모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한다감은 1980년생으로 2020년기준 올 해 나이 41세입니다. 고향은 충청남도 대전이며 1999년 드라마 '사랑을 위하여'로 방송에 첫 데뷔하였습니다. 그동안 영화 '투 가이즈' '신기전' 등과 드라마 '명량소녀 성공기' '순수의 시대' '풀하우스' '구미호 여우누이던' 등 여러 드라마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뽐냈습니다.
최근에는 드라마 '우아한 친구들'에 출연하여 연기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한다감하면 170cm의 큰 키에 49kg의 바디프로필을 가지고있는만큼 늘씬하고 철저히 관리 된 몸매의 소유자로 명품 연기 못지않게 명품 몸매의 배우이기도 합니다. 한다감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정보통식학의 학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원래 활동명은 한은정이었습니다. 한은정이라는 이름이 대중들에게 익숙하지만 데뷔한지 오래 된 배우가 활동명을 변경하기란 어려웠을 것 입니다. 하지만 한은정은 2018년 12월부터 활동명을 한다감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다른이유가 있어서라기보단 배우로서 좀 더 특별한 이름을 갖고 싶었기에 변경하였다고 합니다. 부모님과의 고심끝에 다정다감하게 다가가고 싶다는 뜻으로 한다감으로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올 해 1월 한다감은 한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을 하였습니다. 한다감의 신랑은 한다감보다 1살 연상의 사업가로 깊은 배려심과 듬직한 성품의 소유자며 두 사람은 1년간의 진지한 만남 끝에 서로의 동반자가 되어주기로 결심하였다고 소속사에서 공식입장을 냈었습니다. 한다감의 남편은 일반인으로 남편을 배려하여 얼굴이나 남편에대한 자세한 정보는 공개하지 않았습니다. 다만, 예능활동이나 여러 방송활동에서 한다감이 조금씩 남편에대한 이야기를 풀지않을까 기대합니다.
한다감은 1살연상의 남편과 성수동에 위치한 고급 아파트 트리마제에서 신혼집을 차렸습니다. 남편과는 원래 알고 지내던 지인에서 연인으로 발전하게되며 1년간의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고 합니다. 한다감은 결혼 전 예비남편에대해 ''그 분 뒤에서 후광이 났다. 굉장히 마음이 따뜻한 사람으로 놓치고 싶지 않았다''며 애정을 듬뿍 드러낸 바 있습니다.
7개월차 풋풋한 새댁 한다감의 요리실력이 오늘 방송될 '편스토랑'에서 공개 될 예정인데요, 예고편이나 들리는 후문에의하면 한다감의 대단한 요리실력에 다들 감탄하였다고하는데요, 한다감의 이 요리들은 전부 친정아버지에게 배운것이라고 합니다. 한다감에대한 더 자세한 일상이야기나 신혼라이프는 오늘 방송되는 '편스토랑'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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