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아들 논란. 상습 불법 도박, 성매매, 음담패설, 여성비하

이재명 아들 논란. 상습 불법 도박, 성매매, 음담패설, 여성비하

 

 

 

 

 

 

 

 

 

이재명 아들들 논란 때문에 굉장히 시끄럽죠

장남 이동호(29)가 상습 불법 도박,

성매매, 음담패설, 여성비하 발언 등을

했다는 의혹이 불거져 나왔는데요

도박 의혹 같은 경우

​

이 재 명이 인정함에 따라

사실로 드러났습니다 도박 자금 출처

의혹에 대해서 이재명 장남 이동호 씨가

은행 빚을 진 것으로 알고 있다고

해명했죠

​

이재명 아들들 자녀 상황은

두 아들이 있습니다

첫째는 이동호, 둘째는 이윤호 인데요

이 동 호 같은 경우

2010년 분당 태원고등학교를

졸업했습니다

 

 

 

 

 

​

한영외고 출신이라는

소문이 많이 퍼져 있지만,

한영외고는 이재명 아들들 중

둘째 아들 이윤호가

졸업한 학교입니다

​

이 동 호 학교 같은 경우

고려대학교 경영학과에

진학했는데요

동생 이윤호도 고려대

정경대학 경제학과를 나와

형제가 고려대 동문입니다

​

모친 김혜경의 인터뷰에 따르면

두 형제 모두 재수해서

수시전형으로 고려대에

합격했다고 합니다

이재명 아들들 두 형제가

연년생에 똑같이 재수하여

수시로 고려대에 합격했고,

​

전공도 경영, 경제라

서로 헷갈리기가 쉬운데

장남 이동호 나이는 1992년생으로

올해 나이 30세 입니다

2016년 고려대를 졸업하였으며,

 

 

 

 

 

​

이후 금융회사 인턴 등을 거쳐

직원이 5명인

현재 이재명 장남 직업 같은 경우

중소기업에 재직 중입니다

​

우선 사건의 발단은

2021년 12월 16일 오전 5시,

​

조선일보가 이재명 아들들 중

장남 이동호 씨가 상습적으로

불법 도박을 했다는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온라인 포커 커뮤니티

'포커고수'에서 2009년 1월부터

2020년 7월까지 활동한 가입자

​

'이기고싶다'가 이 동 호 라는 정황은

다음과 같습니다 사용하는

이메일 주소의 앞부분 13자리가

이동호 인스타그램과 동일합니다

인스타 2019년 7월 게시물에는

​

'인턴 4개월 차 지각했다.

지랄하면 그냥 이번 달까지

한다고 하고 때려치워야겠다'라고

썼는데 실제 당시

이재명 장남 직업 같은 경우

모 금융사의 인턴으로 근무한 지

4개월 차였죠

 

 

 

 

 

 

해당 사진은 이재명 장남 얼굴 입니다

학교 학력 위에도 말했듯

고려대 경영대를 졸업했는데

'이기고싶다'는 2019년 8월

자신의 인스타 게시물에

​

"사이버 고연전 대표로 나가는데

쪽팔리지만 재미있긴 하다"고

적었고 실제로 한 달 뒤

그는 '2019 사이버 고연전' 대회에서

고려대 대표로 게임 스타크래프트

경기에 출전했습니다

​

'이기고싶다'는 2019년 5월

"회사에서 여유 있을 때

온라인 도박을 하려고 했는데

상사랑 대화하다가 모니터 화면에

온라인 도박 팝업창이 떠서

서로 당황했다"는 글을 쓰기도 했죠

​

그리고 2019년 5월 서울 신촌에 있는

불법 도박장 방문 게시글,

6월부터는 압구정, 건대, 왕십리,

신림, 분당의 '오프 후기'를 올리고,

열흘간 536만원을 땄다고 자랑했습니다

​

이후 금액 제한이 없는

불법 '파워볼' 홀짝 게임에서

500만 원을 잃었다는 내용의

게시글도 올리면서 스스로를

'도박 중독자', '도박꾼'이라고

지칭하기도 했는데요

​

이재명 아들들 첫째 이동호에 대해

입장문을 통해 직접

"언론보도에 나온 카드게임

사이트에 가입해 글을 올린

당사자는 제 아들이 맞습니다.

 

 

 

 

 

​

아들이 일정 기간 유혹에

빠졌던 모양입니다. 부모로서

자식을 가르침에 부족함이

있었습니다. 아들도 자신이

한 행동을 크게 반성하고 있습니다.

​

스스로에 대해 무척이나

괴로워합니다. 온당히 책임지는

자세가 그 괴로움을 더는

길이라고 잘 일러주었습니다.

제 아들의 못난 행동에 대하여

실망하셨을 분들께

​

아비로서 아들과 함께

머리 숙여 사과드립니다.

다시는 이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습니다. 치료도

받도록 하겠습니다"라며

빠른 진화에 나섰습니다

​

그리고 민주당 선대위는

"2020년 7월 이후로는

도박을 하지 않았다"는

이 재 명의 초기 사과문과는 달리

이 동 호가 최근까지도

도박을 했음을 시인했습니다

​

그런데 이재명 장남 마사지 성매매 및

성매매 알선 의혹까지 나왔죠

서울경제는 해당 포커 커뮤니티에

'이기고싶다'가 마사지 업소 후기를

작성했다고 단독 보도했습니다

​

이 재 명 후보 측은 "해당 글을

이 동 호가 작성한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죠

이재명 장남 마사지 해당 글 제목은

"씨X 내상 입었다",

 

 

 

 

 

​

글 내용은 "정자 스파xx 가지 마라

씨X 마사지 시간도 안 지키고 X같누"였는데요

다른 사용자가 “그럴땐

한번 더 가야해 치료하러”라고

댓글을 달자 “다신 안감”이라고

대댓글을 달기도 했습니다

​

이재명 장남 마사지 업소는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정자동의

'스파XX' 입니다 50분에 11만원,

80분에 14만원인 코스가

있다고 하는데요

​

이재명 아들들 글을 올린 시기도

논란의 여지가 있습니다

해당 글이 작성된 날짜는

2020년 3월 16일이며,

코로나19 초기로,

2월 25일 신천지 사태로 인해

​

3월 5일 이 재 명 경기도지사가

"신천지 측이 방역 전선에 지장을

초래하는 지금은 강력하고

신속한 강제수사가 절실하다"고

한 바 있습니다

​

또한 이 날은 이 재 명 대선후보의

모친이자 이 동 호의 친할머니이기도 한

구호명씨의 발인 다음 날이었죠

기사에서는 그가 마사지를 받은 것에 대해

"호텔식 테라피 조금 생소했는데

​

와 ㄷㄷ 차원이 다르네요"라고

남긴 해당 업소 후기 글을

추가로 소개해 비난이 쇄도했는데요

이에대해 글(후기)을 이씨(이동호)가

작성한 것은 사실이나

성매매는 하지 않았다는

입장을 밝혔으나 여론이 좋지 않죠

​

이재명 아들들 논란 관련해

이 재 명은 (성매매 여부는) 저도

알 수 없는 일이긴 한데, 본인이

맹세코 아니라고 하니 부모 된

입장에서는 믿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라고 전했는데요

​

그러나 오늘 오후 1시,

이 동 호씨가 '포커고수'에

2019년 10월 1일 쓴

"술 쳐먹고 위닝한 돈으로

6바이인어치 유흥 하고 왔다

친구도 사줬다.

​

니들도 위닝해서 여자 사먹어라

그럼 20000"라는 글이

발굴되면서 끊이지 않고

논란은 계속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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