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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쇼핑몰 '임블리'의 상무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임지현. 인스타그램에 80만 팔로워의 인플루언서 임지현. 그녀를 표현하는 수식어는 정말 많은 것 같습니다. 남편인 부건 FNC의 박준성대표와 멋지게 함께 사업을 이어가고있고 멋지게 성공했습니다.
여자라면 다들 한번쯤은 선망해보셨을것같은데요, 오늘은 임지현에대해서 자세히 알아보고자 합니다. 임지현은 32세로 쇼핑몰 블리블리 '임블리'가 옷으로도 성공하였고 요즘에는 코스메틱 화장품 분야까지 진출을하여 연일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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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에 남편과 결혼하여 현재는 슬하에 애칭 럭키라 불리는 그녀를 꼭 닮은 귀여운 아들 하나가 있습니다. 그녀의 바디프로필을 알아보자면 163cm의 아담한 키에 47kg의 마른 몸매를 가지고 있습니다. 여동생, 남동생이 있는 삼남매의 장녀입니다. 그녀가 임지현보다는 임블리로 더 친숙한데요,
임블리는 남편이 연애시절 사랑스럽다는 의미를 담아 불러주던 애칭이라고 합니다. 그 이름이 어느덧 임지현이 임블리로 각인이 되었으니 지어준 남편은 정말 뿌듯하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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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에 탤런트를 하다가 현재는 쇼핑몰을 넘어선 기업을 이끌어가고있는 대표인데요, 사람의 인생은 알수가 없는 것 같습니다. 너무 멋지고 당당하며 예쁜 여성 임지현. 그녀의 행보를 늘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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