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우 시험관 출산. 연하 남편 직업 화제

배우 최지우가 득녀했으며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하다는 소식이 전해지나 관련 소식이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노산의 최지우가 시험관 임신 소문과 연하 남편이 호스트출신이라는 소문에 대해서도 알아보겠습니다.

# 최지우 시험관 임신인가?

최지우 나이 46세로 노산임에도 불구하고 건강하게 딸을 출산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 자연임신이냐 , 시험관 시술이냐에서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최지우 임신을 시험관이 아니라고 하며 자연임신이라고 합니다. 40대 이상 연예인 사례들로 하여금 만혼과 고령출산의 비중을 날로 높아지고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배우 김태희, 이하정 아나운서가 마은에 둘째 딸을 출산하였으며 서현진 전 아나운서는 40세, 함소원은 43세의 나이로 출산을 했습니다. 강원래 김송 커플은 8번의 시험관 시술로 43세에 아들을 출산, 배우 이영애 역시 40대에 출산했습니다.

# 최지우 남편은 호스트 출신?

최지우의 출산과 함께 남편을 검색하다보면 최지우 남편 전직업과 이현호 호스트라는 검색어를 함께 볼 수 있습니다.이는 최지우 남편 전직업이 호스트바 출신이라는 루머 때문입니다. 이는 최지우 남편이 결혼 하면서 이름을 개명과 9살 연하의 나이차이 때문에 생긴 루머입니다.

또한 결혼식을 소속사에 하루 전날에 알렸으며 대중들에게는 당일날 알렸습니다. 또한 비공개 결혼식에 하객중 연예인이 한명도 초대하지 않은 것과 남편이 기업 대표임에도 불구하고 '직장인'이라고만 소개한것 등등 알려진 정보가 많이 없다보니 여러가지 소문이 돌고 있는 것으로 보입니다.

최지우 남편의 원래 이름은 이현호 (호스트바) 모차르트에서 선수로 일하던 중 최지우를 만났다는 루머가 돌았습니다. 이에 남편이 일본에서 단기 유학 후 개명을 하여 신분을 세탁했다고 하는데 실제로 최지우 남편이 2015년에 개명한 사실을 알려졌습니다.

또한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2014년 남편과 친구와 함께 IT회사를 설립했다고 합니다. 또한 교제 기간이 1년이 아닌 3년 이상이라고 했는데 반박 보도가 없어 교제 사실을 속인것이 아니냐는 추축을 하고 있습니다. 최지우 남편 나이는 1984년 생으로 37세이며 현재 직업은 IT 회사인 O2O서비스 회사의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