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리 김건희 학력 및 사생활 논란

쥴리 김건희 학력 및 사생활 논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프로필

​

출생 : 1972년 9월 2일

(올해 나이 50세)

경기도 양평군

​

본관

​

안산 김씨

​

가족

​

남편 윤 석 열

​

어머니 최은순 : 1947년생.

의료법 위반 및 특정경제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사기 혐의로

2021년 7월 2일 1심에서

징역 3년을 선고받고

법정구속되었습니다

​

오빠 김건우 : GS건설에

근무한 경력이 있으며, 현재는

가족회사인 건설시행사

이에스아이엔디(ESI&D)와

온요양원 대표를 맡고 있습니다

​

​

신체

​

171cm, O형

 

 

 

 

 

​

김건희 학력

​

명일여자고등학교 (졸업)

경기대학교 예술대학 (회화학 / 학사)

숙명여자대학교 교육대학원

(미술교육 전공 / 석사)

국민대학교 테크노디자인대학원

(디지털콘텐츠디자인학 / 박사 / 2008)[7]

​

서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EMBA / 수료 / 2010~2011)

이 부분은

최고위과정(EMBA) 문서를

보면 알겠지만 최고위과정은

​

학위논문을 요구하는 일반적인

석사과정과는 달리 기업의

임원들이나 사업가들의

친목단체 성향이 강하고

연구가 아니라 비학위 공개강좌이므로

학위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

서울대학교 인문대학

(최고지도자인문학과정(AFP) /

수료 / 2010.8~2011.3)

단국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문화예술최고경영자과정 / 수료 / 2014)

​

약력

​

한림성심대학교 강사

​

현직 : 코바나컨텐츠 대표

​

종교 : 불교

​

김건희 프로필 보면

대한민국의 기업인으로

'코바나컨텐츠' 대표이사입니다

국민들에게는 윤석열 와이프 배우자로

널리 알려져 있죠

 

 

 

 

 

​

그녀는 현재 문화예술 전시 기획사인

'코바나컨텐츠' 사의 대표이사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은

윤 전 총장이 52세이던

2012년 3월에 결혼했으며

아직 슬하에 자녀는 없습니다

​

김건희 프로필 보면

지금의 이름은 개명한 것으로,

개명 전 이름은 김명신이죠

윤 석 열은 검찰총장 시절 공직자

재산공개로 공개한 재산이

검찰 1위 수준이었는데,

​

대부분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명의로

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2021년 6월 25일 게재된

관보에 따르면,

김 건 희 씨 명의의 재산은

모두 합해서 약 70억 원

정도인데요

​

2021년 윤 석 열이 야권 후보로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이후에는

여권에서 윤석열 김건희 아내의 재산 형성

과정 의혹에 대해 해명하라고

요구하고 있는 상태인데

​

현재까지 나온 본인의 해명은

1990년대 후반 IT붐이 일었을 때

주식으로 번 돈이 밑천이 됐고,

그 후 사업체를 운영하며

재산을 불렸다고 말했습니다

​

한편 김건희 쥴리 벽화 사건 등으로

인해 이와 관련돼 아직도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데요

윤 석 열 X파일 내용 중

아내인 자신을 둘러싼

루머와 의혹을 스스로 직접 거론하며

​

해명을 한 인터뷰가 보도되며

김건희 쥴리 논란에 대해

모르는 사람들까지 알게 되었죠

우선 김씨는 해당 논란에 대해

무척이나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

특히 X파일 내용 중 하나로

루머가 돌고 있는

김건희 쥴리 논란 같은 경우

'김씨가 강남 유흥주점의 접객원

쥴리였다’는 의혹에 대해

그녀는 “기가 막힌다”고 부정했죠

​

김씨는 자신이 석사학위

두 개나 받고 박사학위까지 받고

대학 강의 나가고 사업하느라

정말 쥴리를 하고 싶어도

시간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

이에 대해 대선후보 부인이

술집 여자였다는 의혹이 돌고 있는

상황에서 해명을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었을 수도 있으나

본인이 직접 나서서 의혹을

부인하는 것은

​

김건희 쥴리 소문의 사실 여부를 떠나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커다란 자충수라는

이야기가 많습니다

아무리 '쥴리'라는 이름이 정가에

공공연하게 떠돈다 하여도

​

명예훼손 등 여러 법적 문제가 있어서

언론 보도나 기자회견 등

공식적인 자리에서 그 이름을

제3자가 거론하기는 쉽지 않은데,

이를 본인이 먼저 거론해버림으로써

​

그 애로사항을 단숨에 없애버린

셈이기 때문이죠 덕분에 이제는

정가에서나 언론에서나 혹은

인터넷 커뮤니티에서

윤석열 김건희 쥴리 관련해 자유롭게

거론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

​

그녀에 대한 논란은 굉장히 많은데

현재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씨에 대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에

‘전주’로 가담’ 했다는 의혹과

‘기업 협찬금 코바나컨텐츠 유입’

의혹 등으로 검찰의 수사가

진행중인 상황인데요

​

게다가 요즘은

윤석열 와이프 김건희 학력 및

경력증명서 허위 기재 때문에 또

굉장히 난리가 났죠

과거 2004년 서일대 산업디자인과

강사직 지원 과정에서 제출한

​

경력증명서의 내용이 허위로

기재되었다는 논란. 초•중•고등학교 및

대학 강사 근무 경력을 허위로

기재했다는 의혹이 차례로

제기가 됐고

​

2004년 그녀가 서일대 산업디자인과

강사직에 지원하면서 제출한

경력증명서에 'H대(한림대) 재직'이라고

적시했는데, 이를 H대에 문의한 결과

​

H대는 "김명신 교수의 재직 이력이 없음"

이라고 답변하면서

허위 기재 의혹이 제기됐습니다

또한 김건희 학력 논란 말고도

교원 임용 지원서 허위 기재,

서울대학교 경영학과 석사

허위 기재 논란 등

그녀의 학력 논란 관련해서는

반문 성향이 강하며

 

 

 

 

 

​

윤석열 김건희 두 사람에게

크게 호평하였던 온라인

커뮤니티에서조차도

반응이 매우 차갑습니다

​

그녀에 대해 허위 활동 논란이 있었던

조민에 빗대어 "늙은 조민" 표현을

사용하며 윤석열 와이프 허위 경력

논란들에 대해 거세게 반발하는 중이죠

​

​

뿐만 아니라 모친 재판 증인 위증 관련 논란,

비상장주식 매입, 매도 논란

세금 체납 및 주택 압류 문제

코바나컨텐츠 허위 전시 이력기재,

​

코바나컨텐츠 전시회 불법 협찬 의혹

그리고 협찬 기업들에 대한

국회 자료 제출 방해 압박 논란 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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