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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수현 가족사 논란 및 근황
김수현 가족사와 아버지는 세븐돌핀스 김충훈, 이복 여동생 김수현인 군 전역 이후 카메오로만 얼굴을 비추다가 드디어 드라마 '사이코지만 괜찮아'로 5년 만에 복귀를 하게 되었는데요. 드라마'사이코지만 괜찮아'에서 정신 병동 보호사 ‘강태’로 돌아온 반가운 배우 김수현에 대해 좀 더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김수현은 1988년 2월 16생으로 32세이며 180cm의 큰 키와 작은 얼굴 그리고 저음의 목소리가 매력적인 배우입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이복 여동생이 있으며 학력은 중동고등학교, 중앙대학교 연극영화학 (학사)재학 중에 있습니다. 심장병 / 연기 시작 / 연세대 학생회관에 살다 ☆ 김수현은 어린 시절부터 심장질환을 앓았다고 하는데요. 중학교 때부터 심장이 좋지 않아서 꾸준하게 치료를 받아왔으며 20..
2021. 6. 25. 15: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