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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심은우 과거 학폭 사건 연루 논란
이번에는 배우 심은우가 학폭 가해 의혹의 중심에 섰습니다. 폭로자는 심은우가 중학교 재학당시 잘 나가는 일진이었다고 폭로했는데요. 심은우 측과 폭로자의 주장이 첨예하게 맞서면서 과연 학폭 실체는 무엇인지 관심이 커지고 있습니다. "심은우로 인해 왕따" 심은우에 대한 학폭 폭로가 나온 곳은 이번에도 네이트판이었습니다. 2021년 3월 8일 네이트판에는 '부부의 세계 심은우[박소리] 학교 폭력 용기내어 고발합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습니다. 글쓴이는 "저는 북평여자중학교(북여중) 1학년때 박소리로 인해 왕따를 당했다. 여중 나온 사람들은 아실 수도 있다. 신체적 폭력은 아니지만 미칠 것 같은 정서적 폭력..... 그걸 주도한게 바로 박소리. 심은우였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이어 "박소리는 잘나가는 일진이었..
2021. 7. 30. 20: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