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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민 아내 부인 한수자 1학년 여학생 꼬신 비결
이전 글에서 만화가 웹툰 작가 주호민의 어린 시절을 짚으면서, 파괴왕이라는 별명이 나온 이유와 주호민의 사주 팔자 등도 함께 언급했죠. 이번 글에서는 주호민이 웹툰 작가로 성공하게 된 이유와, 주호민의 아내 한수자를 삼각김밥으로 꼬셨던 일화를 짚어봅니다. 이전 글에서 설명한 것처럼, 까르푸까지 주호민의 생활은 대단히 고달팠고, 그 이후에도 전혀 나아지지 않았습니다. 웹툰 작가로 등단하는데는 성공했지만, 원고료는 한푼도 받지 못하는 무료 봉사를 계속해야했디 때문이죠. 주호민: "백수로 지내고 있다가 2005년 9월쯤 네이버로부터 연락을 받았다. 당시 취미삼아 인터넷에 만화를 올렸는데, 네이버에서 그걸 보고 연락을 한 것 같았다." 주호민: "당시 카툰 서비스 초창기였기에 원고료도 받지 못했다. 사실 그때야..
2020. 12. 11. 04: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