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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탁 험난했던 과거사. 무명시절 아버지 뇌경색. 무당 어머니
# 험난했던 과거사 (교수,무명, 아버지 뇌경색) 올해 나이 38세인 영탁은 22살에 가수가 되겠다고 무작정 서울로 상경했습니다. 다비치, 슈퍼주니어 등 유명 가수들의 보컬 디렉팅을 할 정도로 실력을 뛰어났지만 가수로써 성공하지는 못했는데요. 6번의 기획사를 옮겼고 드라마OST에 참여하는 등 활동을 했지만 잘 안되었다고 합니다. 그나마 시청자들에게 눈도장을 찍은것은 '히든싱어,휘성편'입니다. 이후 트로트 가수로 전향하여 '누나가 딱이야'를 발표했습니다. 이렇게 무명이 길지만 포기 하지 않을 수 있었던 이유는 영탁의 아버지 덕분이라고 합니다. 아버지는 " 항상 더 열심히 해서 좋은 가수가 되라'고 하시며 꿈을 포기하기 않게 도와주셨다고 하는데요. 그런데 아버지가 2년전 뇌경색으로 쓰러지셨다고 합니다. 최근..
2020. 12. 30. 1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