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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상미 남편 이석준 직업과 첫만남
* 추상미 남편 이석준 직업 추상미는 2007년 연극배우 이석준과 결혼하게 됩니다. 원래 추상미 이석준은 2002년‘젊은 베르테르의 슬픔’에 남녀 주인공을 맡은 게 인연이 되었죠. 추상미 남편 이석준 직업 뮤지컬배우 겸 연극배우 1972년 8월 5일 출생, 나이는 45살(추상미보다 1살 연상) 학력 - 서울예대 연극과 졸업 추상미 신랑 이석준 프로필 1996년 연극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로 데뷔 이후 뮤지컬 젊은 베르테르의 슬픔, 틱틱붐, 아이다, 헤드윅, 투모로우 모닝, 공동경비구역JSA, 스토리 오브 마이 라이프 등과 연극 썸걸즈, 스테디 레인, 프로즌, 파토네 트릴로지 등에 출연합니다. 그 외에 드라마 에덴의 동쪽, 무신, 원더풀 마마 등과 영화 4인용 식탁, 용의자X, 검사외전, 고산자 대동여지..
2020. 12. 18. 1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