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매출 600억의 샌드박스 대표 도티의 집이 최초 공개되며 화제가 되었는데요. 19일 KBS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에서 현주엽이 도티 집을 급습하며 집 내부가 낱낱이 공개되었습니다.
현주엽은 도티 회사에 소속되어 유튜버로 변신을 앞두고 있는데요. 그의 담당을 맡고 있는 PD와 함께 영상촬영을 하기전 "도티없으면 안찍는다고 했다"며 도티집에 가자고 합니다.
결국 사전연락도 없이 도티 집에 방문한 협주엽에 의해 도티 집이 공개되었는데요. 토티 집에는 100만 유튜버에게 주어지는 골드 버튼과 수많은 표창장, 트로피 등이 진열되어 있었습니다.
또한 도티 작업실과 침실, 촬영 공간등을 엿볼 수 있었는데요. 연매출 600억원의 신화를 쓰고 있는 주인공 답지 않게 집은 생각보다 소박해 보이네요. 가로세로 움직이는 TV와 오락실에서 볼 수 있던 오락기 등이 눈에 띕니다.
도티 집은 강남구 삼성동에 위치한 '삼성동아이파크센트럴' 아파트로 알려졌는데요. 34평형에 살고 있으며 같은 평수의 아파트가 지난 2월 26억 1000만원에 팔렸습니다. 온라인 부동산 중개 사이트에서 26억~31억원에 매물이 나와 있으며 도티집은 약 30억대의 아파트인셈입니다.
출처 : 다음 로드뷰
삼성동아이파크센트럴 아파트는 1216부동산 대책 이후 강남 아파트 가격이 하락 추세를 보이고 있지만 이 와중에도 신고가를 기록중인 아파트로 유명한데요. 삼성중앙역 지하철과 청담역이 걸어서 5분거리이며 서울에서 가장 인기있는 학군으로 꼽히는 경기고와 삼릉초등학교, 언주중학교가 걸어서 통학 가능한 거리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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