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윤미 쇼핑몰 사건, 마지막으로 주영훈 이윤미가 행복한 이유를 짚어봅니다.
# 목차
* 이윤미 쇼핑몰
* 이윤미 쇼핑몰 포기 이유
* 주영훈과 이윤미가 행복한 이유
* 이윤미 쇼핑몰
이렇게 주영훈 아내 이윤미는 남편의 재산을 관리하면서, 또 쇼핑몰을 운영하고 있네요.
이윤미 쇼핑몰
주영훈: "아내가 쇼핑몰을 하는 것도, 돈을 벌기 위해서라기보다 뭔가에 열중하고 싶어서 하는 것이다. 아내가 직접 동대문에도 다니고, 재봉틀 놓고 리폼도 한다. 그런 모습이 무척 예쁘다."
다만, 이윤미는 쇼핑몰과 관련하여, 과거 검찰 조사를 받은 적이 있습니다.
이윤미: "쇼핑몰 사업과 관련하여 고소를 당했다. 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다가 결국 검찰 조사까지 받았다. 그 이유는 상표등록때문이었다."(이윤미 쇼핑몰 쁘띠루시)
이윤미 주영훈 가족 사진
* 이윤미 쇼핑몰 포기 이유
이윤미: "어떤 사람이 내 쇼핑몰 이름(브랜드)은 자기 거라고 주장하면서, 한달에 사용료 3천만원을 내라고 하더라."
이윤미: "알고 보니 이 사람은 상표를 50개 넘게 보유하고 있었다. 결국 검찰은 고의적인 타인의 상표 등록으로 보고, '무혐의'로 처리를 했다."
이윤미: "(브랜드명을 계속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너무 황당하고 억울했지만 고의로 이런 사건을 만든 사람들에게 돈을 지불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그래서 과감하게 포기하고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죠."
이 때문인지, 이윤미는 쇼핑몰 쁘띠루시를 더 이상 운영하지 않네요.
. .* 주영훈과 이윤미가 행복한 이유
주영훈과 이윤미가 행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먼저, 주영훈은 자신에게 잘 맞는 배우자감에 대하여 깊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거 손태영 사건 등이 큰 영향을 미쳤겠죠.
결국 주영훈은 본인에게 잘 맞는 '야망이 크지 않은 여자' 등의 8가지 항목을 만들었고, 이에 적합한 이윤미를 만나서 결혼했기 때문에 행복하게 된 것이 아닌가 하네요.
또한, 이윤미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주영훈과 달리 이윤미는 이상형에 대해서는 그다지 깊이 생각하지는 않았지만, 배려심 많고, 자신을 위하여 등산과 수상 스키도 진심으로 즐길줄 아는 주영훈을 만났기 때문에, 행복하게 된 것 같네요.
결국 사람의 행복이란, 누구를 만나게 되는 것인지...
본인이 그 상대에게 어떻게 하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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