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 배우 유호정이 미운우리새끼에 출연했었습니다. 아줌마이지만 너무나도 곱고 아름다운 모습에 아름답다는 생각만 연신하며 방송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유호정의 미우새출연은 3년만의 예능 출연으로 자녀 교육을 위해 계속 미국에서 생활해 왔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때 미우새 방송출연으로 워킹맘으로 살아가는 고충, 남편과 아이들에대한 이야기로 뭇아줌마들과 같다는.. 그래서 괴리감을 조금 줄여주었죠
오늘은 유호정에대해서 알아보려고합니다. 유호정은 1969년생으로 현재 49세 입니다. 유호정의 키는 165cm입니다. 오산고등학교를 졸업하였고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전공하였습니다.
유호정은 1987년 연극배우로 활동을 시작하였고 1991년 MBC드라마 "고개숙인 남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유호정의 남편은 다들 아시다시피 배우 이재룡입니다. 이재룡과 4년간의 열애 후 1995년 11월에 결혼하여 슬하에 아들 딸 한명씩의 자녀를 두고있습니다. 이재룡은 1964년생으로 현재 54세입니다.
이재룡 유호정 부부는 이혼 소문과 함께 쇼윈도 부부 일 것이라는 억측이 예전부터 연관검색어에 따라다닐정도로 많았으나 현재까지도 두사람은 행복한 가정을 이루고 잘 살고 있습니다.
또한 이재룡 유호정 건물 재산 등에 대한 많은 궁금증들이 다들 많으실텐데 과거 방송에 출연하여 재테크를 통해 재산을 축적했다고 밝히며 이슈가 되었습니다. 두 부부의 강남 건물 시세는 현재 가치로 약 200억원이상을 한다하니 정말 대단한것같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작품에서 좋은연기로 찾아왔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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