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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무송 노사연 아들 공개 및 다사다난 가족사
이무송 노사연 아들 공개 및 다사다난 가족사 노사연이 훈남 큰 아들과 공개와 함께 15년째 돌발성 난청을 앓고 있다고 고백했다. 2월 28일 방송된 MBN '더 먹고 가'에서는 노사연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노사연은 "선생님이랑 동생들한테 예쁘다는 이야기 듣고 싶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강호동은 "들어올 때 꽃이 꽃을 들고 있는 줄 알았다"고 칭찬했다. 황제성은 노사연을 위해 각종 '예쁘다' 노래를 불러주며 "예쁘다고 하면 좋나"라고 물었고, 노사연은 "나이가 들어도 예쁘다는 말을 들으면 좋다"고 해맑게 웃었다. 강호동은 "가요제로 데뷔를 해서 스타가 되고, 인생곡 하나 만나기도 힘든데 수많은 히트곡이 있다. 이런 완성된 행복이 있을까 싶다. 여러 칭찬을 많이 받았을 텐데 왜 예쁘다는 말이..
2022. 5. 2. 16: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