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 출연하여 선을 수상하며 누구보다도 바쁜 날들을 보내고 있는 영탁의 과거가 재조명되고 있습니다. 화려한 노래 솜씨와는 다르게 과서 생계를 위해 가수를 포기하고 교직에 있던 일들을 고백했는데요.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 영탁 프로필
본명 박영탁으로 1983년년생으로 올해 37세입니다. 고향은 경북 문경시로 종교는 무종교 입니다. 가족관계는 아버지 어머니가 계시며 형제는 없는 무녀독남 외동아들이며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학력은 영가 초등학교 - 안동중학교 - 안동고등학교 - 청주대학교 언론정보학 학사- 국민대학교 종합예술대학원 실용음악작곡 석사 입니다.
# 영탁 생계 위해 열심히 살았다! 프로N잡러!
최근 영탁의 과거사를 보며 정말 열심히 살았다는 말이 많은데요. 먼저 현재 영탁의 직업은 세한대학교 실용음악학부 겸임교수로 재직중이라고 나와있습니다. 영탁은 "겸임교수와 함께 학원 강사도 겸했다. 가수 할 때보다 더 벌었다. 월세도 내고 살아야하니까 했다. 생수도 못 사먹을 정도였다"고 어려웠던 시절을 회상했습니다.
그 후 영탁은 "대학원도 석사 학력이 있으면 안전빵이니까 학위를 땄다"고도 말하며 고학력의 이유를 밝히기도 했는데요. 가수의 꿈을 포기했었던 영탁은 JTBC '히든싱어' 휘성 편에 출연해 많은 화제를 모아 다시 가수의 꿈을 키우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특이한 이력으로는 만화 '유희왕'4기 엔딩 주제곡, SBS'시티헌터','49일' OST를 부르기도 했습니다.
# 마무리
지금까지 영탁 학력과 교수소식까지 알아보았습니다. 다음 시간에는 영탁의 무당 엄마와 아버지 뇌경색들 가족사에 관해 알아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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