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하늘 과거 여자친구 및 칼국수집 화제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에서 황용식역을 맡아 로코장인 공효진과 열연을 펼치고있는 배우 강하늘에대해 오늘은 이모저모 자세히 알아보겠습니다. 강하늘은 1990년생으로 2019년기준 올 해 나이 30세입니다. 본명은 김하늘이지만 선배 여배우인 김하늘과 이름이 겹치지않기위하여 강하늘이란 예명을 사용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2016년 방송되었던 '달의연인-보보경심려'를 마지막으로 군입대하였고 2019년 5월에 제대하여 '동백꽃 필 무렵'을 시작으로 활발한 작품활동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복귀작인 '동백꽃 필 무렵'이 이미 대박행진에 들어가 큰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강하늘의 키가 그렇게 키지않다고 생각했었는데 방송을보면 김지석 옆에 나란히 있어도 결코 작지않더라구요. 강하늘의 키는 181cm로 큰 키의 소유자입니다.

강하늘은 현재 공효진과 호흡을맞추어 활발한 작품활동을 이어가고있으며 군입대 전부터 방송에서 여러번 이상형을 밝힌적이 많습니다. 강하늘은 실제로 외국어를 잘 하는 여성에게 호감을 느끼며 과거 자신의 여자친구역시 통역관이었다고 합니다. 자기 꿈을 사랑하고 자기꿈을위해 정진해가는 여자에게 끌리는 편이라고 이상형을 확실히 밝혔습니다.

과거 방송에서 연예인중에서는 정유미 선배님이 이상형이라고 밝혔습니다. '로맨스가 필요해'에 나왔던 정유미선배를 보고 유일하게 떨렸던 분이라고 고백하기도 하였습니다. 강하늘은 연예계 대표 미담자판기라는 별명을 가지고있을정도로 선하고 배려심깊은 이미지의 소유자입니다.

강하늘은 실제로 자신의 경제적인 목표는 부모님께 집을 사드리고 부모님이 힘든 일을 안하셔도 될 만큼 용돈을 드리는것이라고 합니다. 강하늘의 부모님은 김포에서 한 칼국수식당을 운영중에 계신데 강하늘이 군대 휴가때도 식당에 나와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렸으며 제대 후에도 식당에서 부모님의 일을 도와드리며 팬들을 만난것으로 유명합니다. 그 날 강하늘이 판 칼국수만 400그릇 이상이라고하는데 그 바쁜와중에도 팬들에게 사인도해주고 사진도 같이 찍어주며 살뜰히 팬들을챙겨 팬들이 감동받았다고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