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선가 본것 같은데
누군지는 잘 모르겠는 배우 조하나.
불타는 청춘에 출연해 화제인데요.
오늘은 조하나. 그녀에 대해 알아볼게요.
▲조한나 젊은시절
조하나 불타는 청춘 출연
조하나가 불청에 새친구로 합류했는데요.
48세의 나이를 무색케하는 슈퍼동안에
자연미가 아름다운 외모로
남성출연자들의 마음을
흔들어놓을것이 예상됩니다.
조하나는 누구?
조하나는 숙명여대 무용학과 재학중
KBS 14기 공채탤런트로 연기자가 되는데요.
전원일기에서 금동이 아내로 4년간 활약하죠.
그외 '미아리 일번지', '맥당시대' 등
몇편의 드라마에 출연하지만
2002년 전원일기가 종영하며
연기활동을 중단하는데요.
이후 전공을 살려 서울종합예술학교
뮤지컬학부 겸임교수를 맡고 있습니다.
연기를 그만둔 이유도 무용때문이라고 해요.
국가무형문화재 제27호 승무 이수자가 됐으며
한양대학교 대학원 무용학 박사과정을 거쳤는데요.
어릴때부터 무용이 생각해왔던 길이라고 합니다.
전원일기를 안본 시청자들은
그녀가 누군지 잘 모르지만
과거 드라마 출연 영상을 보면
어렴풋이 본 기억이 나기도 합니다.
그녀의 학생들도 그녀가 연기자인지
전혀 모른다고 해요.
조하나 결혼 이혼?
조하나는 아직 미혼으로
선도 봤지만 연이 닿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나이때문인지 종종 이혼설이 돌며
오해를 받는다고 해요.
전원일기에서 유부녀역할을 맡아서
더 오해를 받는듯 한데요.
무용이 자신의 길이라 생각하며 살던중
17년만에 방송출연한 이유가 궁금해집니다.
불청 출연한 조한나에 시청자들은
"10년은 어려보이심"
"조하나씨 너무 동안이세요 ..... 오늘 너무 재밌게 봤어요!! 존재감 최고!!!"
"간만에 보는 자연미인.. 이쁘요"
"성형안한 자연스러움이 오랜만에 눈이 편함~^^"
"수수한 자연미인, 동안이시다. 인기 많겠는데"
등 호의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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