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집안 화제. 이유리 성형수술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교회 나이 성형전 아는형님 출연 

배우 이유리가 JTBC 인기예능 '아는형님'에 단독게스트로 출연해 명품 악연 연기를 보여준다고 하는데요. 넘치는 예능감으로 방탄소년단 '불타오르네'댄스와 감정연기를 소화해냈다고 해서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유리 남편 나이 성형전 알아보겠습니다.

 

 

이유리 남편 조계현 목사 교회 나이 성형전 알아보기

 

 

이유리는 '학교4'에서 단숨에 주목을 받았는데요. 이후 뛰어난 외모와 연기력에도 오랫동안 빛을 보지 못합니다. 2014년 '왔다!장보리'에서 연민정 악역을 맡아 독보적 악녀 연기를 보여주며 주인공 장보리보다 더 많은 관심과 인기를 끕니다. 연민정으로 대박친후 현재까지 다양한 작품에서 연기활동을 펼치며 승승장구중이죠. 

 

 

 

 

 

배우로 활동중 패션디자이너로서 외국의류 쇼핑몰 '미스투데이'를 운영한적이 있는데요. 왔다 장보리 드라마에 의류 협찬을 하기도 했지만 현재 해당 쇼핑몰은 문을 닫았습니다. 

 

 

 

 

 

이유리는 개신교에 귀의한 독실한 신자인데요. 인터넷에 간증영상이 올라오기도 합니다. 2010년 9월 6일 띠동갑 12살 나이차이 조계현씨와 결혼식을 올리는데요. 결혼식은 일반인 남편을 배려해 비공개결혼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당시 조계현씨는 전도사였죠. 현재는 대한예수교장로회 계열 군소 교단 소속 목사입니다. 

이유리가 다니던 교회 담임 목사가 지금의 시어머니라고 하네요. 지금의 시어머니를 존경해 교회를 다녔고 조 계현씨는 그저 교회 오빠, 동생사이였다고 합니다. 이후 조계현씨를 짝사랑하게 된 이유리가 먼저 프로포즈를 했다고 해요.

 

갑작스럽게 프로포즈를 한 이유는 "남편 나이가 많아 연애는 안되겠다. 결혼이 아니면 놓아드려야한다고 생각했다. 그분은 생각도 없는데, 저혼자 당연히 제고백을 받아줄것으로 생각했다"고 밝혔습니다.

 

 

조계현씨는 이유리의 프로포즈에 단칼에 거절했다고 하는데요. 이유는 나이차이와 직업등 때문이었다고 해요. 이유리는 거절에도 계속적으로 기도와 함께 프로포즈를 했고, 결국 두사람은 결혼에 이르게 됩니다. 굉장히 저돌적이고 멋진 면모가 있네요.

 

이유리는 남편이 없었으면 힘든 연예계 생활을 버티지 못했을 것이라며 고마움을 표하는데요. 아무리 촬영이 바빠도 남편을 위해 아침식사를 꼭 차려준다고 하네요. 남편 역시 아내의 연예인으로서의 삶을 적극적으로 응원해주고 있다고 합니다.

 

 

 

 

 

배우 이유리는 1980년 1월 28일생으로 나이는 38살입니다. 서울 은평구 출신으로 계원조형예술대학 매체예술과를 졸업했습니다. 가족관계로는 부모님과 1남 3녀중 막내입니다. 배우자는 조계현으로 아직 자녀는 없습니다. 

 

 

이유리는 과거 한방송에서 성형사실에 대해 간접적으로 고백했는데요. 2001년 데뷔때 모습을 보여줘도 되냐고 묻자 "크게 차이는 없을 것 같은데 외모의 변화가 있지 않았나"라고 자폭해 웃음을 자아낸적이 있습니다. 

 

 

 

 

천상의 약속 제작발표회 당시 사진

 

당시 '천상이 약속'이라는 드라마 제작발표회에 참여한 이유리 얼굴이 몰라볼 정도로 다른 외모라 성형논란에 휩싸인적이 있습니다. 당시 네티즌들은 "무엇인가 어색하다", "님아 그 강을 건너지마오", "점점 얼굴이 이상해져간다" 등의 의견을 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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