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모 변수미 사건 논란. 성매매 및 상습도박 혐의

BJ한미모(유아리)가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 전처 변수미(한수현)을 성매매 알선, 상습 도박 혐의로 고발했습니다.이에 변수미 인스타와 이혼 이유, 딸 . 한미모 사건 정보 등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자세한 정보 알려드리겠습니다.

 

# 한미모 변수미 사건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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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모는 변수미에게 성매매 알선 등 행위의 처벌에 관한 법률 위반과 상습 도박 등 혐의로 고발장을 제출했습니다. 한미모는 평소 친분이 있었던 변수미가 엔터테인먼트 대표 ㄱ씨와의 관계를 강요했고 필리핀 마닐라에서 그의 상습적 도박을 강요했다고 주장했습니다.  

 

 

 

 

처음 변수미는 한미모에게 본인의 일을 도와달라며 마닐라 입국을 권유했고 ㄱ씨를 소개했는데요. 당시 한미모는 당순히 이성 소개로 생각했지만 지속적인 변수미의 강요가 계속 되었다고합니다. ㄱ씨의 성적학대로 인해 본인의 의사와 무관한 관계를 가져야 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한미모는 변수미와 ㄱ씨와의 텔레그램 대화내용을 검찰에 제출한 상태입니다. 한미모는 지인 언니를 보고 싶어 간 것인데 알고 보니 비행기 표도 전혀 다른 남자가 끊어줬다"며 "힘든 상황에서 순수하게 마닐라에 갔다. 돈을 바라거나 다른 명목으로 간 것이 아니다"고 말했다. 이어 "대중이 일부 기사만을 보고 저를 '창녀', '꽃뱀' 등으로 몰아가고 있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며 "해명할 부분은 추후 인스타그램에 자료를 올리겠다”고 말했습니다. 

 

 

 

# 변수미 명예훼손으로 고소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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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는 현재 사실무근을 주장하며 법적대응을 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변수미는 "BJ 한미모가 주장하는 성매매 알선은 조금도 사실이 아니며 소설과 같은 이야기"라며 이어 "아프리카TV에서 영구정지를 당해 곤경에 처한 그가 해당 문제에 대해 도움을 줄 수 있는 좋은 사람을 소개시켜 달라기에 소개도 해주는 등 도움을 줬다"며 "좋은 일자리를 소개시켜주고,

좋은 사람 소개도 해주는 등어려시기에 도움을 줬는데 사실관계를 완전히 짜깁기하여 말도 안되는 주장을 펼치고 있다"고 토로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미 변호사 선임을 마쳤다. 홀로 아이를 키우며 열심히 살고 있다. 무고와 명예훼손으로 적극 법적대응 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 이용대 전처 변수미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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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수미는 1989년생으로 올해 나이 32세입니다. 동덕여자대학교 방송연예과를 졸업했습니다. 지난 2012년 영화 ‘수목장’으로 데뷔해 ‘우리 연애의 이력’ 등에 출연했다. 당시 한수현이라는 예명으로 활동했습니다.

 

 

변수미는 이용대와 지난 2011년, 고향 속초에서 유명 식당을 운영하는 재력가로 알려진 변수미 아버지가 주최한 배트민턴 행사장에서 지인의 소개로 만나 인연을 맺었습니다. 6년 만인 2017년 2월 결혼해 딸 예빈양을 낳았습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지난 2018년 12월 이혼소식을 전했으며 별거를 시작한지 1년정도 되었고 당시 이혼 이유에 대해 “성격 차이를 극복하지 못했다”고 밝힌 후 딸 양육권은 이용대가 가졌습니다. 하지만 이혼 당시에도 변수미 도박설로 인한 가정파탄설이 돌기도 했습니다. 현재 변수미는 마닐라에서 딸 예빈양과 함께 거주하고 있습니다.변수미 인스타 주소는 @byun_sumi/ 입니다.

 

#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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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용대 전처 변수미 인스타와 현재 화제가 되고 있는 한미모 사건까지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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