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예진 현빈 열애설 및 결혼설 화제

손예진과 현빈의 호흡으로 방송 전부터 큰 화제를 불러일으킨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이 두 배우의 열연에 힘입어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습니다. 방송을 통해 본 손예진은 전성기와 다를바없는 여전히 예쁜 외모로 시청자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습니다. 더불어 ‘사랑의 불시착’을 집필한 작가가 ‘별에서 온 그대’와 ‘프로듀사’ 그리고 ‘넝쿨째 굴러온 당신’ 등을 집필한 작가 박지은 작품으로 더 화제를 모았습니다. 오늘은 배우 손예진에대해 이모저모 자세히 알아보려고 합니다.

 

손예진은 본명이 아니라 예명입니다. 손예진의 본명은 손언진입니다. 1982년생으로 2019년기준 올 해 나이 38세입니다. 163cm의 키의 소유자이며 1999년에 데뷔하였습니다. 처음 데뷔는 cf ‘꽃을 든 남자’로 데뷔하였습니다. 손예진은 대구 수성초등학교, 범물여자중학교, 정화여자고등학교, 서울예술대학교 영화과를 졸업하였으며 종교는 천주교로 세례명은 ‘도미니카’라고 합니다.

 

 

 

손예진이 지금의 탑스타가 된 작품은 2001년 주연을 맡은 mbc드라마 ‘맛있는 청혼’이 히트를 치며 단숨에 대한민국 탑스타 여배우 자리에 발돋움하였습니다. 이후 영화 ‘클래식’ ‘내 머리속의 지우개’가 연달아 흥행을치며 멜로의 여왕이 됩니다. 데뷔 후부터 지금까지 쉬는기간이 길지않고 작품활동을 열심히 해 온 여배우로도 유명한데요, 2008년에 청룡영화제에서 ‘아내가 결혼했다’로 여우주연상을 수상하며 최고임을 다시한번 더 입증하였습니다. 

 

멜로뿐아니라 다양한 작품에서 다양한 캐릭터 변신을하며 대중들에게 다가오는 배우 손예진은 인기가많은만큼 많은 열애설에 시달리기도 하였습니다. 얼마전에는 현빈과 미국에서 결혼설까지 돌며 홍역을 치뤘지만 두 사람 다 친한 동료일뿐이며 미국 여행은 일정이 겹쳐 잠시 만난것뿐이라며 열애설과 결혼설을 일축하였습니다 

 

 

 

 

이번에 또 드라마에서 다시 만난 두 사람은 그만큼 두 사람의 캐미가 좋기에 열애설, 결혼설까지 생긴거라 생각이 듭니다. 두 사람의 환상적인 호흡으로 드라마가 많은 사랑받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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