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알아볼 내용은 '박명수가 둘째를 가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입니다. 박명수는 6월 7일 자신이 진행하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가수 이무송과 이야기를 나누는 과정에서 나온 얘기인데요. 함께 보실까요?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박명수는 이무송은 이무송의 히트곡인 <사는 게 뭔지> 곡이 어떤 의미냐고 물었습니다.
이에 이무송은 "<사는 게 뭔지> 베이스에 세상이 정말 행복하고 아름다운 것에 불핸한 게 가끔 오기에 별탈 없이 하루를 지내고자 하는 것이었다. 그런데 세상은 고해인 것 같다. 고난의 바다 속에서 허우적거리는데 자녀, 승진, 친구 등 좋은 일들이 한번 씩 생긴다. 세상을 다르게 보게 됐다"고 답했습니다.
박명수는 이무송의 답을 듣고 공감했습니다. 이어 이무송은 가족 이야기를 하다가 박명수에게 둘째 계획에 대해서 물어봤습니다. 그 질문데 박명수는 "둘째 너무 갖고 싶다. 꿈인데, 너무 늦었다"고 씁씁하게 답했습니다. 곧 이어 "그 사정을 이야기하면 눈물바다가 된다"며 직접적인 이유는 밝히지 않고, 사람들의 궁금함을 자아냈습니다.
박명수의 팬으로써 어디가 아프서 그런게 아니였으면 좋겠네요. 앞으로도 좋은 방송생활 계속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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